이태원 사태가 왜 국가 탓인가?
다시 시작된 민주당의 선동질
더불어민주당 남영희가 거짓말하는 건 표현의 자유고
이재명의 음주운전은 의로운 음주운전이고
김정은이 서해 공무원을 불태워 죽이고 사과한 건
진정성이 있고 의미 있는 사과인 것이고
문재인이 세월호 방명록에 '고맙다'라고
쓴 건 전후 맥락을 따져서 해석해야 되는 거고.
윤석열 대통령이 재난지역 선포하고 지원하고
사과하고 방문한 건 다 쇼하는 거고
이상민 행안부 장관하고 윤희근 경찰청장이
사과하는 건 진정성이 없는 거고
김정숙이 '혼자서' 호화 여행 다니고 생떼 부리면서
인도 타지마할 간 건 외교적 전략인 거고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같이 순방하는 건 절대 안 되는 거고.
민주당의 내로남불 언제까지 속을 것인가
이태원 사건을 국정 조사하는 것은
민심을 반영하는 것이고
여론조사에서 검수완박 반대가 더 높아도
감행하는 건 검찰 개혁하는 것이고
문재인 정부 때 수많은 공장 사건과
화재, 재해 사건들은 모두 재해라고
대충 아랫선에서 꼬리 자르고
이태원 사고는 경찰과 국가, 지자체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 탓이니까
탄핵해야 한다고???ㅋㅋ
뭐 이따위 개 같은 논리가 다 있고
정신 빠진 내로남불이 다 있냐?
제정신이냐?
좌파들은 늘 감성에 호소하고 대중 동원하고
언론 플레이하고 정말 지긋지긋하다.
이태원 사고가 도대체 왜 국가의 책임인지
나는 정말로 궁금하다.
나는 정말로 그 사망한 사람들이 안타깝고
슬프기만 한다. 하지만 그 슬픔이
국가와 정부의 책임으로 이어지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왜 이게 도대체 행안부 장관 잘못이고
윤석열 대통령의 잘못으로 이어지는 걸까?
이런 그지 같은 논리가 지속되는 한
원칙 없는 감정에 호소하고 언론플레이로
사람들 호도하는 사회가 지속되는 한
우리나라의 미래는 정말 없다.
제발 원칙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
우리 국민들, 또다시 세월호처럼 멍청하게
수년 동안 되새김질하면서 속을 것인가?
도대체 왜 우리는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하지 못하는 것일까?
왜 우리는 맨날 좌파의 시체팔이 놀음에
놀아나며 당해야 하는 걸까?
이제 제발 좀 정신 차리자.
학생들 동원하고 감성팔이로 사람들 동원하고
또 xx 같은 촛불 들자고 선동하고
이제 이쯤 되면 이런 레퍼토리쯤 알아차려야
하는 게 아닐까?
특히 청소년들 그리고 20-30대 청년들
제발 정신 차려야 한다.
제발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도대체 이태원 사태가 왜 국가의 탓인가?
왜 그것이 대통령의 탓인가?
우리가 교육을 받고 글을 읽을 줄 안다면
우리는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누가 봐도 민주당의 선동질이며
내로남불 민주당의 장난질이다.
세월호로 7년이 넘게 정치화 이슈화해서
장난치는 게 바로 민주당이다.
제발 감정에 취해서 동요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실로 우려스럽다.
이런 와중에 북한이 미사일 질 해대는
도발까지 겹치고 있다.
실로 우려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