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는 깨끗한 것 같습니다. 조용하지만 뚝심 있고, 믿을만한 지도자인 것 같습니다.
온갖 구설수에 가족욕에 측근들이 자살하고 의문사당하고 무엇보다 수많은 재판이 현재도 진행 중이고 실제로 전과자인 누구와는 정말 다릅니다. 우리가 김문수의 업적과 그를 뽑아야 하는 10가지 이유를 정리해 봤어요.
1. 평택 120만 평, 세계최대 반도체 단지 유치
대한민국에 실리콘밸리를?! 김문수가 유치한 120만 평 반도체 단지는 “땅만 본 게 아니라 미래를 본 사람”이라는 평가를 들을 만합니다. 평택이 반도체의 수도가 된 건 우연이 아닙니다. 삼성도 투자하게 만든 설득왕, 김문수입니다.
2. GTX 개념 창시 및 사업추진과 개발
“지하철은 너무 느려!” 라며 속 터지던 서울·경기 직장인들에게 GTX라는 해답을 제시한 사람이 김문수입니다. 당시엔 다들 “그게 되겠어?” 했지만, 지금은 다들 “왜 더 빨리 안 됐지?” 합니다.
“김문수 없었으면 GTX도 없었다”라는 말, 허언 아님.
3. 수도권 통합요금제 실시 (환승할인)
출퇴근길 환승할 때마다 주머니 사정 걱정되던 시절, “왜 같은 수도권인데 따로 요금 내냐?”라는 질문 하나로 게임 체인저 등장. 지금은 당연한 이 제도, 그 뿌리를 보면 김문수가 보입니다.
“사람은 잊어도 혜택은 남는다.”
4. 경기남부와 북부를 연결하는 순환버스 운영
경기도민의 숙원: “서울 안 들르고 경기 안에서만 좀 이동하면 안 되냐?”
김문수는 바로 그 문제에 집중했고, 남북을 잇는 순환버스로 직접 해법을 냈습니다. 서울만 중심이던 교통이 ‘경기 중심’으로 한 걸음.
“경기도민이 주인공이 되는 교통정책, 바로 이거지.”
5. 판교신도시 개발
지금은 IT·스타트업의 메카, 부동산 승자의 성지인 판교도, 처음엔 그냥 들판이었습니다.
김문수는 “이곳이 10년 뒤엔 강남 뺨치게 될 것”이라며 밀어붙였고, 지금은 판교가 핫플레이스가 되었죠.
선견지명 + 실행력 = 판교 김문수.
6. 광교, 동탄, 다산, 고덕 신도시 개발
“신도시 4종 세트를 직접 요리한 사람?” 맞습니다.
경기도 인구 분산, 주거환경 개선, 자족도시 기반 마련을 위해 김문수는 진짜 도시를 만들었습니다.
지금 집값 오르고 상권 살아난 거 보면 대단합니다. 김문수가 해냈습니다.
7. 수많은 정책을 추진하며, 경기도 청렴도 1위 달성
많은 일 하면 실수도 많다고요? 그런데 김문수는 일도 많이 하면서 청렴도까지 1위.
“정책은 쏟아지고, 뒷말은 안 나오는 기적.”
투명한 행정, 책임지는 리더십의 김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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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측근들 모두 생존 (의문사 및 자살 없음)
농담아닙니다. 정말 이상하지 않습니까? 누구 주변에는 늘 문제가 발생합니다. 측근이 줄줄이 사라지는 정치 뉴스에 지친 분들 많죠? 김문수는 정치하면서 사람을 해치지 않았습니다. “권력보다 생명을 우선시하는 정치인.” 무서운 정치판에서 살아있는 게 업적이라면, 김문수의 사람은 모두 살아 있습니다.
9. 가족 문제 및 구설수 없음 (딸과 사위는 사회복지사)
연예인 뺨치는 가족 이슈 많은 정치판에서, 김문수 가족은 조용하고 따뜻합니다.
딸과 사위는 사회복지사로 봉사의 삶을 살고 있고, 이름 한 번 기사에 안 오릅니다.
“사생활로 뉴스 안 만드는 정치인, 귀합니다.”
10. 본인의 범죄사실 없음 (뒷돈, 뇌물, 여자, 스캔들, 가족에게 욕하는 문제없음)
정치판의 클리셰: “능력은 있는데 도덕성이 문제다.”
김문수는 반대입니다. 도덕성과 능력 둘 다 있는 보기 드문 케이스.
뒷돈, 뇌물, 스캔들, 욕설, 다 없습니다. “흠이 없는 사람은 없지만, 법 위반 없는 사람은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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