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주에 투자해 볼까, MO, TROW, VZ

내가 주목하는 배당기업 3곳.

곧 투자하려고 계획중이다.

(출처. 수페TV)

 

 

이 3기업에 주목하는 이유는

배당을 굉장히 오랫동안 이어온

기업들이고(19년이상)

 

 

배당성장률 혹은 배당률이

괜찮기 때문이며

또한 그 기업이 망하지 않을

것같기 때문이다. 

 

 

알트리아 MO

주산업: 담배관련산업.

배당률: 7.59%

배당성장률: 7.7%

배당년수: 54년

현재가격: $50.08

분기배당(1월, 4월, 7월, 10월)

 

리스크: 담배산업은 부정적이다.

하지만 최근 다양한 사업다각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티 로웨 프라이스TROW

주 산업: 글로벌 자산관리기업. 

배당률: 4.68%

배당성장률: 12.3%

배당년수: 37년

현재가격: $111.84

분기배당(3월, 6월, 9월, 12월)

 

리스크: 모기업의 투자방향에 따라

급락이 결정됨. 최근에는 채권보다는

주식에 투자할것이라고 선언함.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 VZ

주산업: 통신 및 인터넷 산업 (미국의 SK)

배당률: 6.37%

배당성장률: 2.7%

배당년수: 19년

현재가격: $41.56

분기배당(1월, 4월, 7월, 10월)

 

리스크: 5G 기반투자로 인해 부채율이

다소 높음. 하지만 인터넷과 통신은 필수산업이기

때문에 결국 망하지 않을것이라 예상.

 

 

 

배당률만 놓고 따지면

알트리아(7.6%) > 버라이존(6.4%) > 티로웨(4.7%)

순서이지만

배당주식에서 중요한 배당성장률은

티로웨(12.3%) > 알트리아(7.7%) > 버라이존(2.7%) 

순이다.

 

따라서 5년,10년 이상 장기투자 계획이라면

티로웨가 결국 우세하다.

하지만 그 이하로 투자한다면

알트리아나 버라이존이 낫다고 생각된다.

 

*본 게시글은 투자추천이 아닌 개인적인 의견이며

투자에 대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