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내로남불1 김현미 장관, 가족에게 부동산 판매해 논란.. 부동산 처분하라던 '김현미 전 장관'이 자신의 다주택을 '남동생'한테 처분한 것으로 알려져 이슈다. 재임시절에 그토록 '고위공직자 1가구 1주택'을 부르짖던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 심지어 '자기가 사는 집 아닌 집들은 좀 파셔라'라고 외쳤었다. 하지만 최근 JTBC의 조사에 따르면, 3년전 판매한 자신의 주택이 '남동생한테 판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또한 최근에 이 집을 김현미 장관의 '여동생'이 다시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가족간에 계속 사고팔고를 되풀이 한 것이다. 김현미 소유 -> 남동생 소유 -> 여동생 소유 -> 다음은 누구? 이에 대하여 사실상 '명의 신탁'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의혹에 김현미 전 장관은 “우리는 그 집 세를 얻었다. 전세를 해서 우리.. 2021.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