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남불중국1 중국, 한미정상회담 공동성명에 '화풀이' 주한 중국대사와 외교부가 한미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불만 표출' 문재인과 바이든 대통령의 회담이후 공동성명에 대하여 한국에 있는 주한 중국대사가 비판을 해서 이슈다. 싱하이밍 중국대사는 "기자회견시 '중국'이라는 단어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중국을 겨냥해서 말한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대만문제'와 '남중국해'문제에 대해 말하는 것 자체가 '내정간섭'이라고 강하게 말하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분명 중국본토의 외교부 대변인이 언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외교부는 금일 이에 대해, "대만 문제는 순수한 중국 내정, 관련 국가들은 대만에 대해서 불장난하지 말아야 한다"라며 입장을 발표하였다. 한국의 '미사일제한 종료'에 대해서는 우리일이 아니라고 말했으나, 결국 그것.. 2021.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