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민주노총1 민주노총, '확진자 없다' 이번엔 원주 국민건강보험공단앞 대규모 집회 강행논란 민주노총의 불법지회가 갈수록 가관이다. 중앙정부는 '안된다'며 립서비스만 날릴뿐, 사실상 방치수준이어서 문제가 되고있다. 오늘 코로나 확진자는 1800명을 가볍게 넘기며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번 코로나 4차 대유행과 이슈가 되는 것이 정부의 내로남불 방역정책이다. 특히 자신들의 소위 '표밭', 민주노총에 대한 대처가 비난을 받고 있다. 민주노총은 코로나 4차 대유행이 퍼지기 직전인, 7월 초 8000명이 넘는 대규모 불법지회를 강행했다. 당시 정부는 '안된다'며 소극적으로 립서비스만 할뿐, 이런 대규모 불법집회를 방치했다. 그리고 코로나 4차 유행이 터졌다. 문제는 작년 815 광복절집회와는 전혀 다른 정부의 태도다. 당시 정부는 '광복절 집회'참석자들을 '살인자'라고 까지 비유하며 힐난한바있다. .. 2021.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