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불법집회1 광화문 집회는 살인자라더니, 민노총은 냅두는 문재인 정부 사실상 코로나 4차 대유행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이틀연속 확진자가 1200명 넘었다. 그제 1212명을 기록하며 1200명대를 넘더니, 어제는 1,275명을 기록했다. 주변사람들이 테스트를 받기 시작했다. 오늘은 1300명을 넘거나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한다. 그런데 정부는 지금 이상한 짓을 하고 있다. 바로 주말 상간 '민노총'의 대규모 집회를 사실상 냅둔 것이다. 이에 대해 국민의 당 안철수 대표는 "4차 대유행이 더욱 심각해진다면, 정부와 민주노총의 책임”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8월 광화문 집회가 기억나는가? 정부는 그때 그들을 '살인자'에 비유했었다. 민노총 집회는 도대체 왜 좌시하는가? 김부겸 총리의 "집회 안된다"라는 립서비스만 있을뿐, 실제로는 건들지도 않고 있.. 2021. 7.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