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홍대편의점1 박영선이 무인시스템 제안한 '그 편의점' 결국 폐업 박영선이 시장선거유세로 첫번째로 방문했던 그 편의점 결국 폐업하였다. 지난 서울시장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였던 박영선 씨가 선거유세를 위해 가장 첫번째로 방문했던 그 편의점이 결국 폐업을 했다. 박영선 씨는 당시 아르바이트생의 고충(밤에 일하기 힘들다. 시급이 적다)을 직접 듣고, 편의점 점주에게 무인스토어를 건의했다고 말해 당시 여론의 비난을 받았었다. 이 편의점(CU)이 입주했었던 건물의 관계자는 "그곳에 10년이나 있었는데 코로나 팬데믹으로로 인해 영업을 중지했다가 다시 오픈했지만 지난 금요일까지만 영업하고 폐업을 했다. 이 편의점은 본사에서 관리하는 직영점이며 계약했던 기간이 만료되어 철수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한다. 당시 박영선 전 장관은 그 편의점에서 직원들이 입는 유니폼조끼를 입고 .. 2021.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