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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데이타 초보 / 벡터 이름 만들기 _ Introduction to R by EDX 이번엔 각 벡터에 이름을 만들어보자. 이 강좌에서는 벡터에 이름을 주는 방법을 2가지 정도 가르쳐주고 있다. 처음엔 약간 헷갈렸는데, 역시 연습을 몇번해보니 쉽다. Naming a vector (1) Go ahead and assign the days of the week as names to poker_vector and roulette_vector. In case you are not sure, the days of the week are: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and Friday. # Poker winnings from Monday to Friday poker_vector 2019. 10. 5.
R 데이터 초보 / 벡터만들기 _ Introduction to R by EDX 얼마전 겨우겨우 통과한 'Introduction to R' 강좌. 인터넷 온라인 강좌로 유명한 EDX (www.edx.org) 을 알았따. 아주아주 초짜인 내가 R통계라는 것에대해 맛보게 해준 곳이다. 3개월인가내에 수업듣고 랩 실제로 해보고, 마지막 시험 FINAL 봐서 통과하면 수료증 certificate 를 주는 곳인데.. 시간이 넉넉할 것 같았는데.. 역시나 여유부리다가 막판되어 벼락치기하여 겨우 통과하였다. 어쨋든 수료과정을 하게되어 약 10만원 정도였나? 냈던 기억이.. 그런데 이거 너무 아까워서 다시 한번 복습해보면서 연습문제들을 끄적끄적해보려고 한다. 개념도 정리해보면서, 문제도 남겨보면 기억에 잘 남겠지 ㅎㅎ 언제가는 이게 내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ㅋ CREATE AND NAME VECTO.. 2019. 10. 2.
모든 것을 바꾸는 한 가지, 신뢰 - 줄거리 7년 전에 만들어진 다큐멘터리임에도, 보는 내내 울림이 있었다. 우리가 함께 사회를 살아가며 반드시 필요한 ‘사회적 자본’. 그 중에서도 중요한 신뢰가 가져다주는 이로움에 대해 실험과 이론을 통해 살펴볼 수 있었다. 각 도시의 길거리에서 돈을 빌리는 실험을 통해, 그 사회가 가지고 있는 서로에 대한 신뢰 수준을 엿볼 수 있었다. 그것을 일반화된 신뢰라고하며, 사회가 어떠한 담보 없이도 서로를 믿을 수 있는 그런 일종의 자본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예상보다 우리나라 신뢰도 수준이 높은 결과를 가져온 것에 놀랐다. ‘신뢰의 경제학’이라는 이론을 만들며 다양한 실험을 통해서 ‘신뢰’가 정말 중요한 자본이라고 말하는 폴 잡 교수를 통해, 물론 그 실험이 오차 없이 완벽하게 보여줄 수는 없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 2019. 9. 24.
삼분위 수 Tertiles '삼분위 수'는 어떤 데이터를 3구간으로 나누고 그 나눈 포인트 값들을 말한다. 영어로는 tertile 나눴을때, 첫번째 포인트를 first tertile 또는 lower tertile 두번째 포인트를 second tertile 또는 upper tertile 이라고 한다. 구하는 방법은 쉬워보이지만, 직접 해보면 은근히 헷갈린다. (1) 데이타를 순차적으로 분류하고, (2) 분류된 데이타가 몇 구간(a)으로 되어있는지 세고, 그 구간(a)을 3으로 나눈다, (3) 나눴을 때 나온 몫을 가지고 first tertile 과 second tertile 을 구한다. 연습문제1. 2, 5, 3, 4, 9 의 삼분의 값을 각각 구하라. (풀이) (1) 데이터분류 : 2, 3, 4, 5, 9 (2) 총4구간이므로 3.. 2019. 9. 19.
논문을 준비하며.. (feat. 사회적경제, 자원봉사) 그간 수많은 부작용을 가져온 '시장경제중심의 자본주의 capitalism & market economy'를 보완하기 위해 붐업된, 사회적경제 social economy. 우리나라는 역시나 국가주도로 이것이 시작되었는데.. 사회적기업이나 법제도를 준비하고, 자원봉사영역이 관주도로 비정상적으로 발전했던것처럼(그래도 기여한바는 크긴했지만..), 사회적경제도 그만큼 약간은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무리하게 어거지로 강압적으로 동의 consensus 없이, 관주도로 발전시키는것에 반대한다. 사실 자유민주주의와 그 자본주의가 처음에 관주도로 대기업위주 정책으로 이만큼 대한민국을 발전시켰다고.. 결론적으로 생각한다. 그렇지만 모두 알지 않은가? 그만큼 엄청난 부작용과 출혈이 있었다.. 그래도 박정희와 이승.. 2019.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