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예수님은 은혜로 나아갑니다.

No one is worse than Judas.
'유다'보다 더 나쁜 사람은 없죠.

Can you imagine walking with Jesus? Spending time with Him, eating with Him, hearing Him preach?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그 분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그 분과 함께 먹고, 그 분의 말씀을 듣는 것을요.

But in the end, betraying Him for 30 pieces of silver. Judas betrayed Jesus for money. We betrayed Jesus for free.
하지만 결국, 은 30에 그 분을 배반합니다. 유다는 돈을 위해 예수님을 배신했어요. 우리는 '자유'를 위해 예수님을 배신했습니다.

We see the savior dying on the cross for our sins and yet we still return to the filth of our own wickedness.
우리는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구세주를 압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스스로의 악한 더러움으로 돌아갑니다.

Our price is much cheaper than 30 pieces of silver. We're offered instant gratification, sexual liberation, personal comfort. We made a deadly mistake and our betrayal is worthy of eternal death.
우리는 은30보다 더 싸게 그 분을 팔고 있습니다. 우리는 '일시적인 만족, 방탕한 성생활, 개인의 편안함'에 그 분을 팔고 있습니다. 우리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고, 우리는 배신으로 영원한 죽음에 이르렀습니다.

But do you know what the good news is? That even though we've betrayed Jesus and have been unfaithful to Him. He still looks down on us with mercy.
그러나 '기쁜 소식'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비록 우리가 예수님을 배신하고 그 분께 신실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그 분께서는 자비로 우리를 돌봐주신다는 것입니다.

He so welcomes you into this Grace, into His family. Today let's ask God to forgive us of our betrayal and put out faith in Him.
그 분께서는 당신을 은혜로, 그의 가족으로 받아주십니다. 오늘 하나님께 우리의 용서를 구하고 그 분께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영상으로 보기 = 오직 예수님의 은혜로
https://youtu.be/GCTsYQNUR8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