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코드는 기타 연주에 적합한 코드입니다.
기타의 오픈코드를 사용하면 다양하고 풍부한
사운드로 찬양에 함께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E코드의 빠른찬양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실제로 많이 하는 찬양들이구요.
예전에 부르런 찬양들부터
최근 찬양까지 함께 정리해보았습니다.
찬양콘티를 준비하거나
예배인도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은혜가 풍성한 예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E코드 빠른찬양모음
★각 찬양제목을 클릭하면 악보로 연결됩니다★
감사와 찬양 드리며 (For the Lord is Good) E
감사함으로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E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찬송가 456장) E
나는 자유해 (내가 주 찬송하리) E
나는 주의 친구 (주님 어찌 날 생각하시는지) E
나의 등 뒤에서 (일어나 걸어라) E
내 마음을 가득채운 (Here I am again) E
내 진정 사모하는 (찬송가 88장) E
목마른 내 영혼 주가 이미 허락한 (찬송가 309장) E
성령의 불로 (예수님 목마릅니다) E
시편 139편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E
에바다 (어두워진 세상 길을 주님 없이) E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찬송가 516장) E
이 날은 E
주의 자비가 내려와 E(D)
채우시네 E
해뜨는데 부터 E
★각 찬양제목을 클릭하면 악보로 연결됩니다★
위의 찬양들 중에서 요즘 제가 가장 좋아하고
많이 듣는 찬양은 바로 '시편 139편' 입니다.
시편기자 다윗의 고백처럼
이 찬양은 하나님을 향한 나의 진실된
고백을 담은 찬양 같습니다.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편 139편
VERSE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가겠나이까
나 어딜가든지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다
BRIDGE
나를 창세전부터 계획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시네
CHORUS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나의 생각보다 나의 뜻보다 더 크고 놀라우신 주님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을 다 아시오니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저는 이 시편 139편을 찬양할때마다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를 생각하시며
이 험한 세상에서 저를 인도하신다는
믿음과 확신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분들이
하나님께 진심으로 나아가
예배에 성공하는 매일이 되기를
기도하며 글을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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