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파티플래너1 노홍철이 8천원으로 창업한 이야기 늘 기발한 아이디어와 톡톡 튀는 개성 있게 살아가는 노홍철 씨입니다. 노홍철 씨가 짧은 강연을 통해 자신에 대하여 이야기했는데요. 돈이 없거나 아이디어가 없는 젊은 사람들에게 정말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노홍철 씨가 직접 이야기한 내용을 담아보았습니다. 노홍철 씨가 8천 원으로 창업한 이야기 저는요. 백수였을 때, 정말 돈이 없던 젊은 시절 제가 선택했던 방법은 파티플래너가 되는 거였어요. 파티플래너는 파티의 주체자, 즉 파티를 여는 사람이에요. 근데 파티를 열라고 그래도 돈이 있어야 열 수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명함을 하나 팠어요. 파티 플레어라는 명함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그 전에는 플레이 메이저라는 명함도 팠었고요. 명함 한 통 만드는데 8천 원 정도 들었습니다. 비싼 명함은 1만 2천 원.. 2022. 10.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