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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후보재산3

총 13명의 서울시장 후보중 5명이 '전과자'(30%) 이번 4월 7일에 진행되는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13명의 이력이 흥미롭다. 3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들의 기록이 인상적이다. 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13명의 후보중 전과자는 다음과 같다. 전과 5범. 신자유민주연합 배영규 후보 (사기죄 징역1년, 집행유예2년 등) / 전과 3범. 국가혁명당의 허경영 후보 (선거법위반 징역1년6개월 등) / 전과 1범. 미래당의 오태양 후보 (병역법위반 징역1년6개월), 민생당 이수봉 후보 (집회시위법위반 징역1년), 진보당 송명숙 후보 (일반교통방해 및 집회시위법 위반 및 벌금) 한편 총 13명의 서울시장 남성 후보중에서 군복무를 다하지 않은 후보는 '오태양 후보, 이수봉 후보, 배영규 후보' 총.. 2021. 3. 25.
박영선 도쿄집, 팩트는 아직 ‘파는중’ 더불어민주당 ‘박영선’의 도쿄아파트가 아직 ‘소유중’인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장 후보들의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특히 더불어 민주당 박영선 후보의 일본 도쿄 아파트 소유가 이슈가 되었다. 이에 대해 박영선은 당시 MB정권때문에 남편이 일본에 가게 되어서 그런것이라 해명하였으며, 도쿄아파트는 이미 지난 2월에 판매했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죽창 들고 토착왜구를 때려잡자’던 민주당과 박영선 자신들이야말로 진정한 내로남불을 보여주는 ‘토착왜구’라고 비난하고 있다. 특히 민주당의 위선적인 모습들이 속속 드러남에 따라 사람들의 신뢰를 점점 잃어가고 있는데, 사실 이번 서울과 부산의 선거자체가 박원순과 오거돈의 ‘위선적인’ 성추행적인 행동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500억의 시민들의 혈.. 2021. 3. 23.
서울시장 후보들 재산공개.. 안철수1550억.. 허경영 72억 후보들 재산공개, 안철수 1550억, 허경영 72억, 오세훈 59억, 박영선 57억... 3월 19일 중앙선관위는 4월 7일 시행되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오는 후보들의 재산을 공개했는데 그 내용이 흥미롭다. 1위는 국민의 당의 안철수. 사업가 출신인 안철수는 재산 대부분이 안랩주식이며 총 1551억806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노원구 전세권 3억3500만원과 본인 및 배우자의 예금 114억7340만원도 포함되었다. 2위는 그 누구도 예상 못한 허경영. 국가혁명당으로 이번 선거에 나오는 허경영 후보는 72억6224만원의 재산을 신고하여 기염(?)을 토했다. 3위는 국민의 힘의 오세훈. 59억3086만원이다. 본인과 배우자의 공동명의로된 대치동 주택이 22억1600만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본인, 배우.. 2021.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