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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도쿄집, 팩트는 아직 ‘파는중’

by ifnotnow82 2021. 3. 23.

더불어민주당 ‘박영선’의 도쿄아파트가 아직 ‘소유중’인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장 후보들의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특히 더불어 민주당 박영선 후보의 일본 도쿄 아파트 소유가 이슈가 되었다. 이에 대해 박영선은 당시 MB정권때문에 남편이 일본에 가게 되어서 그런것이라 해명하였으며, 도쿄아파트는 이미 지난 2월에 판매했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죽창 들고 토착왜구를 때려잡자’던 민주당과 박영선 자신들이야말로 진정한 내로남불을 보여주는 ‘토착왜구’라고 비난하고 있다. 특히 민주당의 위선적인 모습들이 속속 드러남에 따라 사람들의 신뢰를 점점 잃어가고 있는데, 사실 이번 서울과 부산의 선거자체가 박원순과 오거돈의 ‘위선적인’ 성추행적인 행동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500억의 시민들의 혈세를 이용해 다시 선거를 치룬다.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특히 예전에, 자신들은 정의로우며 지자체장이 그러한 문제로 해임할 경우, 후임자를 위한 보궐선거에서 자신들의 잘못이기에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말한바 있는데.. 이를 다시 어긴 것이 뒤어 여러모로 앞뒤가 맞지 않아 명분이 없다.

 

이렇게 염치없이 선거에 후보를 낸 민주당은 박원순의 성추행과 관련되었던 3인 - 고민정, 남인순, 진선미 -을 박영선 선거캠프에 핵심멤버로 합류시켜서 논란이 되었다. 이슈가 커지자 3인은 사죄하고 캠프에서 사퇴하였다. 이 정도로 정신빠진 민주당이다. 어떻게 감히 박원순의 성추행에 관련된 저 3명을 '박영선 캠프'에 넣을수 있단 말인가?

 

아무튼 박영선 측은 '도쿄아파트'에 대해서 아직 '잔금을 치루는중(?)'이라서 명의변경이 덜 된것이라고 해명을 한 상태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박영선'의 남편이 도쿄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것이 사실이며, 이번 선거를 위해서 '판매하는중'이라는 것이 바로 팩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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