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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부작용3

아스트라제네카 백신효능 "76%"로 낮아짐 한국 국민들 대다수가 접종받고 있으며, 접종받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효능이 3% 낮아졌다. 미국 보건당국의 요청으로 '최신 임상실험'결과를 제출한 아스트라제네카 측에 의하면 기존 백신효능 79%에서 3% 낮아진 "76%"로 변경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주 미국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의 소장 앤서니 파우치(Anthony Fauci) 박사는 아스트라제네카 측에 오래된 데이터가 아닌 최신의 데이터를 제출하라고 요청한 바 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실제적인 백신효과 결과들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줄 것을 촉구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데이터에 의하면, 65세 이상 인구에 대한 백신효능은 85%로 기존의 자료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최신 내용을 언론보도 형태로 배포한 아.. 2021. 3. 27.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문제 있다.. 재검토 요청한 '미국 보건당국' 미국 보건당국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효능 79%'에 문제를 제기하였다. 3월 23일 (한국시간 24일) 미국 보건당국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발표한 효능 79%가 실험 데이터를 뽑아내는 과정에서 너무 오래된 자료들에 의존하여 그 효능의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고 제기하였다. 이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조만간 새로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효능 실험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성명을 발표하였다. 미국 국립알러지전염병연구소(NIAID)는 "아스트라제네카가 임상 실험을 하며 사용한 데이터는 오래된 자료다"라고 말하며, "따라서 이 백신의 효능은 불완전한 의견을 제공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염려를 표명하였다. NIAID 연구소장인 앤소니 파우치 박사는 "아스트라제네카가 미국 데이터 안전 모니터링 위원회(D.. 2021. 3. 24.
화이자 - 모더나 백신, 임상실험 부작용은 어땠나? 현재 가장 '핫'한 코로나 백신은 누구 뭐래도 '화이자(95%)와 모더나(94.1%)이다. 두 가지 백신 모두, 2020년 미국 트럼프 정부의 WSP프로젝트의 집중적인 예산과 인력 투자를 받아 세계에서 가장 빨리 개발되었는데, 그 효과도 현재까지 가장 월등하다 - 화이자 백신(95%), 모더나 백신(94.1%). 아래의 표를 통해 비교해 볼 수 있다. 백신명 화이자 백신 모더나 백신 원리 전령 RNA 전령 RNA 예방효과 95% 94.1% 접종횟수 2회 2회 1회 접종비용 약 21,500원 약 17,000 - 28,000원 보관 및 유통 -70도 이하 -20도 이하 임상참가자 44,000명 30,000명 부작용 경미 경미 승인국가 캐나다, 영국, EU, 사우디, 미국 등 캐나다, 미국, EU, 이스라엘,.. 2021.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