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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사태2

‘윗물은 맑은데, 아랫물이 더럽다’ LH상황파악 못하는 이해찬 상왕(?) 이해찬의 말실수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가지... 괜히 등장해서 똥오줌 못가리는 이해찬이 이슈다. 80년대 초반에 태어난 사람이면 ‘이해찬’이라는 이름을 평생잊지 못할것이다. 바로 김대중정부때 교육부 장관한다고 나와가지고, 공교육을 개판쳐놓고 하향평준화에다가, 마치 ‘한과목’만 잘하면 누구나 대학간다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로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혼란스럽게 했던 그다. 여전히 분위기 파악못하는 그가 어려운 시기에 다시 등장해 여당의 X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LH사태의 본질 파악을 하지 못한채, 제식구 감싸기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능구렁이같이 아닌척하면서, 오세훈, 윤석열 등을 까는 정치질을 하고 있다. 누가봐도 속보이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바보가 아닌 이상 속을 사람도 없디. “위에는 .. 2021. 3. 18.
LH사태 슬그머니 말바꾸기 시전중인 문정부 지난주 분명히 정세균이가 이렇게 말했다. "LH는 해체 수준의 개혁이 있을 것이다" 그러더니 오늘 홍남기는 이렇게 말한다. "환골탈퇴할 것이며, 기능을 분산할 것이다" 이러더니 이번주로 예정되었던, LH 후속대책은 다음주로 연기될것이라고 한다. 이제 국민들 쫌 잠잠해졌다이거지?ㅋㅋ 한 국가의 '국무총리가' 말하고 눈치보다가 '경제부총리/기획재정부장관'이라는 자가 말을 뒤엎는다. 지금 문정부의 장관이며 각료들은 슬슬 눈치보고 '간'보며 정치하는 사람들이다. 정세균이도 국회의장까지 했고, 지금 한명숙건 뒤집을라고 발광지랄을 떨고 있는 박범계도 지금 아예 '정치질'을 하고 있다. 조구기, 미꾸라지에 이어 땅꼬마까지 3명의 법무부장관이라는 자들이 명숙이 살릴려고 아주 GR을 떨고 있다. 이쯤되면 한국도 국민들이.. 2021.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