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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물은 맑은데, 아랫물이 더럽다’ LH상황파악 못하는 이해찬

by ifnotnow82 2021. 3. 18.

상왕(?) 이해찬의 말실수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가지... 괜히 등장해서 똥오줌 못가리는 이해찬이 이슈다.

80년대 초반에 태어난 사람이면 ‘이해찬’이라는 이름을 평생잊지 못할것이다. 바로 김대중정부때 교육부 장관한다고 나와가지고, 공교육을 개판쳐놓고 하향평준화에다가, 마치 ‘한과목’만 잘하면 누구나 대학간다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로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혼란스럽게 했던 그다.

여전히 분위기 파악못하는 그가 어려운 시기에 다시 등장해 여당의 X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LH사태의 본질 파악을 하지 못한채, 제식구 감싸기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능구렁이같이 아닌척하면서, 오세훈, 윤석열 등을 까는 정치질을 하고 있다. 누가봐도 속보이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바보가 아닌 이상 속을 사람도 없디.



“위에는 맑아지기 시작했는데 아직 바닥에 가면 잘못된 관행이 많이 남아있다” _ 이해찬


그가 말한 ‘위’가 누굴 말하는가? 조로남불 조국인가? 미꾸라지추녀 추미애인가? 아니면 법체계를 정치도구로 마구잡이로 사용하는 땅꼬마 박범계인가? 아니면 맨날 꼬리만 자르고 뒤에 숨어서 조정만하는 문재인인가?



“그 역시 비리의 온상”


세종시에서 ‘한 껏’ 해먹은 그의 땅이 4배(400%)의 시세차익을 낸 것은 이제 국민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 그가 산 땅 주변으로 딱딱 인터체인지가 계획되고, 기존 사업들이 다 변경되는 신기한 분이다.



이제 민주당은 정말 막장까지 간 느낌이다. 본인 혹은 가족이 공무원-공기업을 다니면서 아직도 세뇌당해서 대깨하시는 분들, 제발 좀 정신차립시다 제발!

출처. https://youtube.com/watch?v=HomQwAU_fj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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