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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실패2

결국 미국에게 '백신구걸'하는 문정부 백신을 구하지 못해 국민에게 시달리는 문재인 정부가 결국 미국에게 백신을 구걸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미국에 방문하여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바이든은 어제 백악관연설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19) 대유행이 통제되기 전까지는 미국 역시 완전히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안다. 미국에서 사용 승인한 백신 2000만 회분을 6주 이내에 해외에 공유하겠다”고 말하였다.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방문의 결과(?)중에 하나로 바이든 대통령이 백신을 협조해 줄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정부가 관계자가 이번에 백신 가져온다고 자신감있게(?) 밝히는 것도 그 이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백악관에서는 “바이든 행정부가 한국의 2분기 백신 공급 .. 2021. 5. 18.
NYT "한국, 사치스러운 여유부렸어" 백신정책 비판한 뉴욕타임즈 OECD에 가입된 37개국중 백신접종률 35위로 최하위를 보인 한국정부를 비판 먼저 뉴욕타임즈는 지난 1년여의 성공적인 방역의 모습을 보인 한국에 대해 칭찬을 했다. 초기에 강력한 방역정책으로 전 세계에서 돋보이는 모습을 보인 것은 인정했다. 하지만 그 이후 너무나도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며, 백신을 적극적으로 준비하지 못했기 때문에 올해 글로벌 경기 회복 흐름에서 뒤쳐질 것으로 예상했다. 바로 작년인 2020년 말부터, 코로나 바이러스 극복의 핵심(KEY)이 바로 '방역'에서 '백신접종'으로 빠르게 넘어갔기 때문이다. Our World In Data에 따르면, 한국의 백신접종률은 참담한 수준이다. OECD의 37개국중 35위의 최하위를 보이고 있다. 백신접종률 1위인 이스라엘은 이미 지난 주말부터 마스크.. 2021.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