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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ervative

내가 문성근을 무조건 거르는 이유

by ifnotnow82 2023. 11. 28.

문성근이라는 사람의 실체

지금은 연예계에서 그리 활발하지 않지만, 여전히 많은 영향력을 보이고 있는 문성근. 문성근은 사람좋아보이는 그런 사람이지만, 이 사람은 상당히 무섭고 교활한 사람이다. 특히 나는 개인적으로 이 사람이 간첩은 아니더라도 그에 필적할 정도로 북한과 가까운 사람이라고 보고 있다. 그래서 나는 문성근이라면 무조건 거른다. 그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문성근 아버지 문익환은 김일성을 만난 친북주의자

글쎄, 내가 여기서 간첩이라고 말하는 것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볼때 문성근 아버지 문익환은 분명 간첩일 확률이 높다. 그의 행적을 살펴보고도 과연 아니라는 말이 나올까?
 

  • 북한에서 보낸 특별기를 중국 베이징에서 타고 북한에 간 문익환 목사
  • 그를 반긴건 무려 '김일성'이었다. 악수를 권하는 김일성에게 오히려 냅다 허그를 시도한 문익환 목사
  • 이후 문익환은 김일성을 어버이 수령이라고 찬양하며 김일성으로부터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

 
 

문성근 역시 지독한 좌빨 정치인

그 아버지의 그 아들이라고 해야할까? 아버지 문익환을 닮은 문성근 역시 뼛속까지 지독한 좌빨에 선동가다. 그는 연예인이 아니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그는 좌빨 정치인이며 연예계에서 국민을 호도하는 지독한 정치인이다. 

  • 2002~2004년 개혁국민정당 창당
  • 2004~2011년 열린우리당 입당
  • 2011~2017년 시민통합당 창당 및 민주통합당으로 합당
  • 2017년~현재 더불어민주당 복당

 
다시 말하지만 나는 이 사람은 연예인도 배우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속으면 안된다. 이 사람은 그냥 정치인이다. 위를 봐라. 좌빨과 북한을 지향하는 정치정당을 몇번이나 창당하고 또 탈당하고 결국 더불어민주당에 속한 사람이다. 문성근 이 사람의 말 한마디 한마디와 그 의도를 의심해봐야 하는 이유다. 
 

 
이 사람의 뻔뻔함은 지난 몇년전에도 있었는데, 바로 자기 아버지 문익환에 대해서 국정원이 불법사찰한 것에 대해 밝히라고 언론플레이를 한 것이다. 정말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이다. 위의 내용을 봤듯이 이놈의 아버지 문익환은 북한을 저렇게 드나들고 김일성 찬양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국정원이 그런 사람을 조사하고 검열하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 불법인 것인가? 무엇이 당당해서 이놈은 그걸 마치 권리인양 탄압인양 저 따위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일까?
 
 

알고보니 말그대로 좌빨 가문 그 자체

문성근의 가문은 말 그대로 좌빨 그 자체다. 아버지 문익환을 넘어 작은 아버지 문동환, 그러니까 아버지의 동생의 약력을 살펴보자. 
 
문동환 씨 약력

  • 한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 대한민국 대표 좌경화 신학교. 깨어있는 사람이라면 한신대학교를 제대로 된 신학교라 보지 않는다. 이곳 신학과의 교수와 학생은 맞담배를 피고 술마시며 토론하는 걸로 유명하다.
  • 1998년 13대 국회의원 (평화민주당) ▶ '평화'와 '민주'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58000% 좌빨이고 좌경화 단체다. 김대중과 함께 했으며, 당의 부총재가까지 지냈다.
  • 제 13대 국회전반기 광주민주화운동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  ▶ '광주민주화'랑 진상조사 나오면 뭐다? 역시 좌빨 인증.
  • 6.15 남북공동선언실현 공동의장 ▶ 개지랄 헛웃음만 나오는 남북공동선언ㅋㅋㅋㅋ
  • 광주민주화운동 특별위원회 위원장 ▶ 또 광주민주화운동??ㅋㅋㅋ  

 

김일성 죽음에 조의를 표했던 '문성근'

 
이런 배경을 가진 문성근은 과거에 김일성의 죽음에 조의까지 표한 사람이다. 김일성이 누군가? 김일성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은 반으로 쪼개졌으며, 김일성 이 sibal새끼 때문에 우리 국민 수백만명이 죽고 우리 세대가 고생하고 있지 아니한가? 어떻게 그런데 감히 이런 놈이 죽었다고 조의를 표하는가? 이게 제정신인가? 이것을 과연 그저 표현의 자유로 볼 수 있을까? 

 

 
더군다나 문성근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그저 북한만 바라보는 작자다. 자신의 아버지가 김일성 새끼랑 합의한 것이 있다며, 우리 국민을 우롱하며 저런짓을 해대는데.. 정말 꼴보기 싫다. 이런 사실들을 우리 국민은 제대로 아는가? 정말로 문성근이라는 작자를 중립적인 배우 혹은 연예인으로 바라볼 수 있을까?
 
 
내 대답은 'NO'다. 나는 문성근을 절대로 일반적은 사람이라고 바라볼수 없다. 그는 분명 정치협작꾼이며 교묘하고 악랄한 동기를 가진 작자일 뿐이다. 이것이 내가 문성근이라면 무조건 보이콧하며 거르는 이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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