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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ervative

문재인 빨치산 소개하는 책 논란

by ifnotnow82 2022. 10. 24.

빨치산 소개하는 문재인은 제정신인가

역시나 제 버릇 개 못주는 것인가? 문재인이 자신의 트위터에 '아버지의 해방일지'라는 책을 소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책은 빨치산 출신의 아버지에 대한 내용을 다룬 것으로 문재인의 그 동안의 정치사상과 흐름을 볼때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다. 

 

늘 중국, 북한, 좌파얘기만 해대는 문재인

뭐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문재인은 퇴임후에 하는 행보가 뭐 그냥 계속 이런 식이다. 아니 그 동안 대통령하면서 어떻게 참았나 몰라? 아니지, 대통령 하면서도 공산주의 찬양, 친북 햇별정책, 김정은 편들기, 사회주의 편향정책과 예산 분배, 신영복 등 좌편형 근단주의 좌파들을 한껏 찬양했었으니. 뭐 아무련 지금은 대통령도 아니고 공직도 아니니, 더 못할것이 뭐가 있을까? 평소에 아무 제약없을때 지가 하고 싶은 것을 할때 그 사람의 성향이 나온다고 했다. 지금 문재인은 딱 그 상황이다. 

 

 

대통령 시절 국민을 고소했었던 문재인

아직도 기억난다. 대통령 시절 국민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던 문재인이 아닌가? ㅋㅋㅋㅋ 난 정말 이 사건만 생각하면 코미디가 이런 코미디가 없다. 세상에 자기나라 국민을 고소한 현역 대통령이 어디있을까? 그것도 자신을 비판했다고 욕한 건 무슨 개같은 경우인가? 내가 알기로 고소 당한 우리 국민은 무죄된 걸로 아는데. 그럼 뭘까? 법원이 합법적으로 문재인 공산주의자라는 것을 인정한 걸까? ㅋㅋ 볼수록 어이없는 문재인이다.

 

문재인이 인권변호사 출신이라고?

인권변호사 출신인 문재인은 쪽팔린줄 알아야 한다. 그가 지향하는 인권은 편향된 인권이며, 정치적 인권이다. 예를 들어 북한인권은 전혀 돌아보지 않는다. 왜냐고? 정치적으로 북한 건드리면 안되기 때문이다. 세상에 이 따위짓하면서 어딜 인권을 운운하는가? '사람이 먼저다'라는 개짖는 소리를 하는 문재인은 우리 공무원이 서해에서 북한에게 피살된 사건을 갖고는 '월북 프레임' 씌웠던 그 정부의 수장이 맞다. 북한에서 탈출한 탈북민을 도살장에 소끌듯이 끌고 다시 북한에 보내던 그 정부의 총 책임자 맞다.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 역사상 최악의 무능하고 파렴치한 이중인격자.

 

 

야인되고 본격적으로 본색드러내는 문재인

문재인이 그 동안 책추천한 것좀 볼까? '짱개주의의 탄생', '한 컷 한국사', '시민의 한국사'등이다. 그냥 드러내고 중국몽 꿈꾸시는 분이시다. 한껏 사회주의 찬양, 좌파활동하시는 분이시다. 퇴임후 조용하게 그저 지내고 싶다는 그 분이 어찌나 그렇게 트위터며 인스그램을 주구장창 올리시는지. 그저 내로남불 여전한 문재인이다. 그냥 역겹고 표리부동의 그 자체.

 

네티즌도 이제 역겨워하는 문재인

문재인이 좌파짓 하는 기사가 올라올때마다 대중은 역겨워한다. 댓글을 보면 그 흐름을 알 수 있다. 네티즌이 올린 댓글의 공감비율순과 순공감순에 올라오는 핫한 댓글들 내용들을 좀 보자.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 '어째 추천하는 책마다 사상이 의심스럽냐', '그렇게 빨치산이 그리우면 본고장인 북조선으로 가서 체험해라', '저러니 김문수가 김일성 주의자라 하지..', '하여간 빨갱이 엄청 좋아해ㅋㅋㅋ그리 빨갱이가 좋으며 문재앙 북에 보내든지 아님 깜빵에 처넣자 대한민국에 해로운 절대악이다!!!', '역시 공산당인듯..', '빨갱이 죄앙이'.  뭐 대충 이 정도다 베스트 댓글이다.

 

 

내가 생각하는 역대, 아니 세계 최악의 대통령 문재인

나는 개인적으로 문재인이 세계에서 최악의 대통령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그는 멍청하다. 그리고 국민을 개호구로 본다. 사회주의 내지 공산주의에 친화되어 있다. 내로남불의 전형이다. 이 외에도 이유는 많다. 어쨋든 제발좀 가만히 있었으면 좋겠다. 그냥 자기 말대로 진짜 농사나 지으면서 조용히 말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램이다. 어디 지나가다 뺨이라도 얻어 맞고 싶지 않으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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