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생각이 올라올 때

영상보기 - https://youtu.be/gx4VqYhaEh8

 

악마가 여러분의 마음을 갖고 놀고 있나요?

Is the devil playing with your mind?

 

여러분은 먼저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봐야 합니다. 만약 여러분의 생각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면요.

This is the first thing you need to ask yourself. If you're having thoughts that don't honor God. 

 

그 생각이 당신의 삶에서 나오는 거슬리는 생각입니까? 아니면 영적 전쟁으로 오는 생각입니까? 당신의 머리에 그런 생각을 집어넣는 악마들이 실제로 있는 겁니까?

Is it just an intrusive thought because of patterns of your lifestyle that you are now coming out of, or is it spiritual warfare? Is there an actual demon that is coming and planting thoughts in your head?

 

무엇이 되었든,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10장 5절입니다. "모든 대적하는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케 하니"

Either way, this is what we need to do. 2 Corinthians 10:5 says, we capture these rebellious thoughts and teach them to obey Christ. 

 

이렇게 말한지 얼마나 되었습니까, "이봐, 지금 네 생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생각이 아니라고. 그 생각들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시켜야해"

When was the last time you said it? "Hey, these thoughts coming into my head and it doesn't honor God, I'm going to take it captive and submit it to the obedience of Christ"

 

"아니, 난 더 이상 그 생각을 하지 않겠어. 예수님, 이 생각들을 없애주세요. 제가 그것들을 십자가에 복종시킵니다. 주님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저에게 주셨고 당신이 저의 마음을 새롭게 하신다 믿습니다.

Literally saying "No, I'm not thinking that anymore. Jesus, I take that thought captive. I submit it to the Cross and I think you that you've given me the mind of Christ and you're transforming me by the renewing of my mind. 

 

이것이 우리가 "악한 생각"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입니다.

That is how we come out of "Stinking thi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