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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은 사자를 없애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Daniel never prayed for lions to go away.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풀무불을 없애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어요.
Shadrach, Meshach, and Abednego never prayed for the fire to go away.
다윗은 골리앗을 없애달라고 기도하지 않았다고요.
David never prayed for the giant to go away.
그들은 마치 알고 있던 것 같았죠. '나의 부족함 가운데서, 나의 고통 가운데서, 하나님이 나타나기 시작하시고, 그 상황속을 통해 하나님이 영광을 주신다는 걸 말이죠.
It was almost like they knew in the midst of my lack, in the midst of my pain, God begins to show up and God begins to bring glory to the situation.
그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아요. "하나님, 고난을 치우지 마세요." "고난을 통해 저를 가르쳐주세요"
It's almost like they said, "God. Don't take it away". "Teach me something in the midst of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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