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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피치 리스닝 - would have PP.

by ifnotnow82 2020. 11. 27.

지난 10월 미국대선TV 토론의 트럼프 대통령 스피치를 통해 would have PP.의 예문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would have pp의 기본뜻은 "pp할려고 했겠지"라는 과거의 내용에 대해 '추측'을 하는 문법입니다. 역시 미국인들은 실생활에서 엄청 많이 사용하는 구문이죠.

[영상 먼저보기] youtu.be/1VCCbloQ9T8

 

[한영 스크립트]

If we would’ve listened to you, the country would have been left wide open, millions of people would have died, not 200,000. And one person is too much. It’s China’s fault. It should have never happened.

만약 우리가 당신 말을 들었더라면, 나라는 (국경을) 활짝 열게 놔뒀을 것이고,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죽었을 겁니다. 20만명이 아니고요. 명도 소중합니다. 이것은 중국의 잘못입니다. 이건 결코 일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거였죠.

We would have lost far more people, far more people. You would have been months late. You’re months behind me, Joe.

우리는 훨씬 많은 사람들을 잃었을 겁니다. 당신은 수개월이나 늦었을 것이고요. 당신은 나보다 수개월은 늦었어, .

Let me just tell you something, Joe. If you would have had the charge of what I was put through, I had to close the greatest economy of the history of our country. And by the way, now it’s being built again and it’s going up fast.

한마디만 할게, . 만약 당신이 내가 거쳐온 역할을 감당했었다면, 나는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경제를 닫아야 했었죠. 그런데 말이죠, 이제 다시 재건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회복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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