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도발에 대처하는 바이든.. 어찌 이리 문재인과 닮았을까

요즘 핫이슈는 그야말로 '러시아-우크라이나'사태다.

한마디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게 무력도발을 서서히 감행하는 가운데.. 힘이 없어서 어쩔줄 몰라하는 우크라이나와 그 뒤에서 이빨만 까고 있는 유럽국가들과 미국의 모습이 처량하기만 하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 체제에서 강력했던 미국이.. 바이든 대통령 체제에서 종이호랑이로 전락한 상황을 보며 안타깝기 그지 없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마음대로 우크라이나를 헤집고 유럽을 위협하는 가운데.. 바이든이 하는 짓이라곤 씹선비마냥 '경제제재'한다고 앵무새처럼 뒤풀이하는것 뿐이다. 

기자회견후 질문을 받지 않기로 유명한 바이든 대통령. 기자들과 적그적으로 토론하던 트럼프 대통령과 비교가 된다.

 

아무것도 못하며 이빨만 까는 이 씹선비스런 모습이 어찌 문재인하고 이리 닮았을까?

문재인 정부들어 아주 대놓고 미사일을 싸대고 핵실험을 주구장창 단행하는 북한에게.. 쥐새끼마냥 한마디도 말 못하고 그저 '평화, 평화'만 외치는 문재인 대통령이 아주 한심하기만 하다. 그런 모습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미국의 대통령에게 보이니 안타깝다. 오늘 속보에 의하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근처에 미사일을 발사하는 도발을 단행했다. 이건 보통 심각한 상황이 아니다. 이런 바이든 대통령은 또 다음과 같이 이빨만 깠다ㅋㅋ

 

"정당한 이유가 없는 행동이다. 러시아만이 이 공격이 가져올 죽음과 파괴에 대해 책임이 있다. 미국은 동맹국과 단합해 러시아에 단호히 대응하겠다. 전 세계가 러시아에 책임을 물을 것이다" _ 바이든 대통령 인터뷰

정글과 같은 국제사회에서 특히 러시아 같은 깡패국가를 상대하려면 이런 약해빠진 말만 해대는 리더는 필요없다. 힘을 보여줄때는 어느정도 보여줘야 한다. 미친놈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하지만 바이든은 지난주부터 그저 '강력한 제재'만 되풀이할 뿐이다. 

 

우리나라 상황과 정말 비슷하다. 2017년 문재인 정부 들어서고, 얼마나 많은 미사일 도발과 핵실험을 해댄 북한인가? 아주 개무시하고 문재인 대통령 쌍욕을 하질 않나. 그래도 그저 허허허 웃으며 '평화, 평화'만 외치며, '종전선언하자'고만 부르짖는 약해빠진 대통령은 우리에게 필요없다. 또한 미사일을 '미사일'이라고 부르지 못하고 '발사체'라고 표기하는 언론과 청와대는 어떠한가? 빌어먹을 이게 주권국가인가? 이게 나라의 수장과 정부에서 할 말인가? 아주 지긋지긋하다. 

 

 

국제사회는 아주 냉정하다. 힘이 없으면 나락으로 떨어진다.

평화를 외치면서도 한편으론 강력한 국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줘야한다. 이에 타협은 없어야하며, 예외를 두어서도 안된다. 북한은 이미 문재인과 한국을 좁밥으로 보고 있다. 북한과 한통속인 중국은 어떤가? 문재인을 개무시하는 중국외교장관의 모습이 눈에 어른거린다. 그럼에도 '중국몽을 꿈꾼다'라고 씨부리는 문재인 대통령은.. 그야말로 대한민국 역사상 아니 세계역사상 가장 무능하고 형편없이 리더임이 분명하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Freedom is not free'

이 명언은 국제사회에서 더 정확하게 활용된다. 이제 대선이 얼마 안남았는데, 경제공약도 중요하고 여러가지 사회에 약속한 공약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철저한 대북관'과 국가를 지키기 위한 마음가짐이다. 여러차례 tv토론이나 연설에서 보았듯이.. 그렇다면 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 이미 지난 4년간 대한민국은 정말 많이 망가졌다. 이제는 정신차려야한다. 다시는 문재인 같은 바이든 같은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나와선 안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