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망쳐 놓은 대한민국의 5년

지난 5년 대한민국을 망쳐버린 문재인

문재인 정부가 지난 5년간 대한민국에 저지른 일을 보면 울화가 치밀어 오른다. 문재인과 그 정부는 국민의 혈세인 나랏돈, 국가예산을 자신들의 호화판 해외여행 경비쯤으로 착각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문재인, 김정숙 부부가 한 짓거리들을 살펴보면 문재인 정권 초기에 저들이 걸핏하면 언론에 말하던 국정농단이란 표현에 그야말로 딱 들어맞는다. 이재명과 김혜경 부부는 도정 농단이나 시정 농단쯤 되겠다.

 

문재인과 이재명 부부로 대표되는 한국의 좌파들은 비공산주의권 국가 좌익들 중에도 가장 공공에 대한 의식이 희박하고 타락한 저질 좌익세력일 수도 있다. 윤석열 정부는 지난 5년간 문재인 정권 시절에 저질러진 각종 권력형 불법행위와 국민 세금 유용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이 과정은 윤석열 정권이 선택적으로 하고말고의 사안이 아니라 최소한 나라다운 나라라면 반드시 정확히 해결해야 할 기본적인 책무다.

 

다시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만약 이재명이 지난 대선에서 승리해서 정말 문재인 정권 같은 저질 좌익정권이 다시 한번  연장됐다면, 대한민국은 망국의 고속열차를 탔을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 또한 최소한의 상식이 있는 국민이라면, 이 나라가 돌아가는 꼴을 보면서 화병으로 수명이 단축되는 사람이 속출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문재인 정부 때 중립을 잃었던 언론들

아마 지난 문재인 정권의 초기였을 것이다. 케이블 TV, 혹은 종편 방송 등에서 가끔 문재인과 부인 김정숙의 문제점을 지적하던 몇 안 되는 패널들이나 출연자들이 일제히 방송에서 퇴출된 적이 있었다. 문 정권이 이런저런 트집을 잡아 종편에 다양한 압력을 넣었을 것이고 방송사들은 혹시 재승인 심사 과정 등에서 불이익을 받을까 봐서 문재인 정부에 알아서 엎드렸을 가능성도 있다. 

 

참고로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 시절에는 방송사나 신문사, 뉴스 언론 매체들에게 우파 정부는 전혀 무서운 존재가 아니었다. 그런 흐름의 연장선상에서 탄핵 시절에 미혼의 현직 여성 대통령을 마치 약에 취한 심신미약자로까지 몰아붙이고, 롯데호텔에서 대낮 밀회나 즐기는 듯한 그런 거짓 쓰레기 보도 홍수가 쏟아졌지만 문재인 좌파정권 때는 사정이 딴판이었다.

언론의 자유?ㅋㅋ '공산주의자'라고 말했다고 국민을 고소했던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 문재인

 

이제는 외압 없이 조사하고 심판해야 한다.

문재인 김정숙이란 이름만 들어가도 사전에 몸을 사리는 듯한 풍조가 분명 있었다. 박근혜 정권과 문재인 정권 때의 언론보도 행태를 함께 아는 사람들의 눈으로 보면 참으로 비겁하기 짝이 없는 언론계였다. 그렇게 김정숙에 대한 비판이 사실상 금기시된 뒤 김정숙이란 여자가 문 정권 동안 국내는 물론 해외를 다니면서 어떤 짓들을 저질렀는지 이제야 하나둘 밝혀지고 있다.

 

그 과정에서 우리 국민들이 세금이란 명목으로 대한민국이란 국가에 바쳤던 피 같은 돈 중 상당액이 문재인과 김정숙이라는 형편없는 부부의 허영과 낭비벽을 만족시키는데 악용된 의혹도 매우 강하다. 문재인, 김정숙 부부가 청와대에 있던 5년 동안 얼마나 많은 부적절한 일들을 저질렀고 얼마나 많은 국민 혈세를 쓸데없이 탕진했는지 낱낱이 밝혀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