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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악플유형 패턴 5가지

by ifnotnow82 2022. 10. 5.

좌파들이 댓글로 공격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악플로 공격당해본 사람만 그 심정을 잘 알거라 생각되는데요. 오늘은 좌파들이 많이 써먹는 댓글 공격, 악플 유형과 패턴에 대하여 5가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한국 좌파들의 악플 공격 패턴

한국 좌파들의 악플 공격에 대한 패턴을 말해봅시다. 우파 유튜브를 운영하거나, 우파적 발언을 하거나 아니면 온라인상에서 말 같지 않는 좌파 기사나 글에 댓글을 달았을 때, 꼭 좌파들이 나타나서 악플로 공격하거든요. 그런 때를 대비하여 미리 말씀드리는 패턴이라고 보면 좋겠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노하우를 좀 공유하겠습니다.

 

사실 악플 당해본 사람만 그 기분 압니다. 방심하다가 그냥 생으로 겪으면 아픕니다. 그런데 그 악플의 패턴이 보이면 안 아픕니다. 예방주사라고 봐도 좋겠네요. 악플 패턴 5개 정도를 공유해봅니다. 그냥 알아두시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유형 1. 팬인척, 위해주는 척 악플 공격

좌파들은 아주 물리학적으로 공격합니다. 위치 에너지를 활용할 줄 압니다. 사람을 그냥 자빠뜨리는 것보다, 확 올려놨다가 자빠뜨리면  더 아프다는 걸 알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렇게 위해주는 척을 합니다. 그렇게 원래 팬 인척을 한다는 겁니다. 그냥 실망하면 하나도 안 아프거든요. 그들은 이렇게 악플을 답니다.

 

'좋아했었는데 실망이에요'

'응원했었는데 실망이에요'

'구독했는데 구독 취소합니다'

 

이런 말을 해야 더 아프거든요. 여러분, 근데 크게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그런 사람들이요. 구독 취소한다는 사람이 원래가 구독을 안 했더라고요. 실망했다는 사람들이 애초에 기대를 안 했었어요. 응원했다는 사람들도 백날 옛날 댓글에서 찾아봐도 없더라고요! 그러니까 여러분 이런 패턴의 사람들 그냥 무시해도 됩니다.

 

유형 2. 자존심 공격하는 악플

두 번째가 바로 유치한 자존심 공격입니다. 아주 교활하게 그들은 직업적인 정체성을 걸고 넘어뜨리려고 합니다. 그래야 더 기분이 나쁘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거든요. 예를 들어 이렇습니다. 내 직업이 만약 변호사라고 해보죠. 그들은 밑도 끝도 없이 이렇게 공격합니다.

 

'변호사 수임도 하나 못 봤더니 니가 왜 이거 하는 줄 알겠다'

'니가 왜 망했는지 알겠다'

'변호사 일 안 들어오니까 이런 거나 하냐?'

'듣보잡이네'

 

이런 댓글도 신경 쓸 이유가 없습니다. 사실 인간의 하루는 유한하고 누구에게나 똑같습니다. 따라서 지금 이 시간에 저런 식의 댓글을 남기고 있는 사람들은 보통 열심히 사는 사람들보다 의미 있고 보람된 삶을 보낼 확률은 거의 없는 겁니다.

 

유형 3. 거지 몰이하는 댓글들

세 번째로 유형은 바로 '구걸한다고 조롱하고, 거지 몰이하는 악플들'입니다. 좌파 사람들은 미디어 저변을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시민단체 기득권은 미약하거든요. 뭐 거의 없지요.  특히 정치권은 툭하면 극우 몰 이하는 시민단체 선수들한테 완전히 굴복당했습니다.

 

정치인들이 이들을 아주 조심해합니다. 시민단체 유튜브, 대모 하는 데에 구설수 안 오르려고 얼마나 노력하는지 모릅니다. 좌파한테 좌표 찍히면 정말 피곤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우파 미디어판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소액 후원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자발적 후원이 아니면 정말 운영을 할 수 없습니다.

 

사실 모금하고 후원해서 미디어 키우는 거는 한국 좌파가 정마 잘하는 짓인데요. 근데 지들은 전혀 안 그런 것처럼, 구걸한다고 거지라고 몰이를 해대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런 댓글 단다면 전혀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후원받은 만큼 열심히 안 하는 게 부끄러운 것이지요. 죽기 살기로 열심히 뛰면, 활동해서 보람되고, 후원자도 보람 느끼고, 메시지도 막 퍼지는 겁니다.

 

 

유형 4. 누구는 왜 안 까냐고 부추기는 댓글

좌파들의 댓글 패턴 네 번째 유형은 누구는 왜 안 까냐고 부추기는 유형입니다. 윤석열은 왜 안 까냐, 김건희는 왜 안 까냐 이런 댓글을 단다는 건데요. 뭐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굳이 비유하자면 버거킹 가서 빅맥 찾는다라고 하면 맞을까요?

 

그럼 좌파 유튜버나 좌파 연예인은 이재명이 욕한 거 깝니까? 문재인이 원자력 5년 동안 개똥 칠한 거 인정합니까? 똑같은 논리죠.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죠. 

 

 

 

유형 5. 설명충들

마지막 악플 패턴은 바로 '설명충들'입니다. 이들은 무조건 '이건 어떻게 설명할 건데'라고 들이댑니다. 이런 분들 특징이

어디서 논리 한 줄 가져와서 그냥 무조건 들이댑니다.

 

어디서 상황도 안 맞는 논리 가져와서 이건 어떻게 설명할 거냐고 다짜고짜 들이대는 겁니다. 그러고 나서 그 질문했다고 아주 뿌듯해합니다. '이겼어. 내가 xx 논리로 이겼어. 이겼다고!' 아주 자기 세계에 빠집니다. 이런 분들은... 뭐 그냥 혼자 행복하도록 내버려 두면 됩니다.


 

좌파들의 총 5가지 유형과 패턴 댓글들을 알아봤습니다. 제발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 그리고 뇌피셜 이런 거 없어졌으면 좋겠고요. 무논리로 지겹게 좀 그만 괴롭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위의 내용들 잘 확인해서 이제 댓글로 그리고 악플로 마음고생 안 하고 훌훌 털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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