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은 비교도 안되는 강경화 외교참사

지금 민주당은 국회 과반수 이상 확보가 횡포를 부리는 민주주의 붕우 정치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알마전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순방을 외교 참사라고 규정하며 그 책임으로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안을 통과시켰는데요. 한국 민주주의 역사의 희대의 코미디라고 생각합니다.

 

박진은 잘못한 게 없죠. 작은 실수가 있었더라도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정글 같은 세계 국제 정치 속에서 그 정도의 작은 시행착오는 매우 흔합니다. 어디다 대고 외교 참사를 논합니까? 그럼 이쯤 되면 되돌아봐야 합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무능한 외교장관 강경화를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최악의 대통령 문재인과 최악의 외교장관 강경화 콤비의 외교 참사를 정리해 봤어요. 박진은 정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경화는 최악이네요. 

 

1. 중국에서 혼밥 하는 문재인

중국에 3박 4일 방문 일정을 성사시킨 강경화. 중국 일정 중에 10번의 식사 중에서 8번 식사를 혼밥을 시전 했습니다. 이게 외교 참사 아닙니까?ㅋㅋㅋ  외교에서 식사는 그냥 밥먹는 것이 아닙니다. 외교의 중요한 일들이 정리되고 일어나는 아주 상징적이며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중국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불러놓고 길들이고 망신 주고 한국 기자는 폭행당하고, 찍소리도 못하게 만들고.. 이게 강경화의 자랑스러운 외교 참사 현장 아니겠습니까?

 

 

 

2. 유럽 순방 때 공개적으로 퇴짜 당한 문재인

유럽을 순방하는 일정 가운데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회담을 하면서 마크롱 대통령에게 '대북 정책의 완화가 필요하다'라고 북한 대변인 짓 하다가 공개적으로 '거절'당하지 않았습니까? 아직도 그 낯 뜨거운 기자회견이 생각나네요. 그저 훠훠훠 웃고 있던 문재인 씨. 무능 그 자체예요. 그 자체. 그 곁에 주도한 게 강경화 아니겠습니까? 어디다 대고 박진하고 비교합니까?

중국 당국자 안내도 없이 그냥 식당가서 혼밥하고 있는 문재인과 김정숙

 

3. 유엔에서 공개적으로  거절당한 대북정책

유엔 안보리 가서 또 대북정책 완화 들이댔다가 거절당한 건 또 어쩝니까? 세계적으로 아주 들이대면서 공개적으로 망신이었죠. 유엔 안보리가 발간한 대북정책 위반사례를 논하는 공식 보고서에 '문재인'사진이 나온 거 아니겠습니까? 이게 대한민국 대통령과 외교부를 얼마나 개떡으로 알면 이렇게 중립적인 유엔이 이런 보고서를 만들 수 있을까요?

 

유엔 회원국의 대통령이 유엔의 제재 위반  현행범으로 지목이 된 건, 세계 역사상 최초 아닐까요? 그 뒤엔 강경화 님이 계셨습니다. 얼마나 외교라인이 없고 유엔에 네트워크가 없으면 이런 개망신을 예방하지 못했을까요?

 

 

4. 일본과 지소 미아 협정 파기로 국제적인 신용 추락

2019년에는 일본과 맺은 지소 미아 협정, 즉 정보교환협정을 파기한 문재인과 강경화 콤비입니다. 그저 친일 프레임에 갇혀서 그저 친일몰이로 지지율 끌어올리려고 '국제적인 신용'을 추락시킨 강경화와 문재인입니다. 그러면 이제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신용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누가 우리나라와 중요한 협정을 맺으려 하겠습니까? 

 

어디 그뿐입니까? 이 협정 파기에 대해 미국 정부도 이해한다고 구라 쳤다가, 미국 정부가 바로 손절하면서 아주 개망신에 개망신을 보였죠. 멍청하고 무능한 데다 거짓말까지 하니 우리나라의 신용은 그야말로 길바닥에 버려졌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무능콤비, 문재인과 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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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그뿐입니까? 체코에는 대통령도 없는데 순방 가고, 카자흐스탄에서는 훈장 받기로 했다가 취소당하고, 말레이사에서는 인도네시아로 인사하고, 벨기에 브뤼셀 아셈회의에서는 의전실 수로 단체 촬영장에 못 가지 않았습니까? 

 

이런 가공할 외교 참사를 보여줬던 문재인과 강경화입니다. 어디다가 박진하고 윤석열을 들이댑니까? 어쨌든 지금 핵심은 자기 마음대로 국회를 주무르고 권력을 행사하는 적폐 민주당이네요. 다음 총선이 정말 기다려지는 이유입니다. **

중국 혼밥시전중인 문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