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사회주의'는 좋은거 아닌가요?

스칸디나비아라고 불리우는 북유럽의 국가들은 '복지국가'를 추구합니다. 그들은 '사회주의'국가들이 아닙니다.

이와 관련된 정확한 팩트를 미국 젊은보수 커멘테이터 ‘찰리 커크’와 ‘캔디스 오웬스’가 짧게 설명합니다. 확인하시죠. 

 

 

[영상 보기] youtu.be/Dn8_CsOL2s8

 

 

[영한 스크립트]

 

I would like for you guys to clarify a little bit.. between like Scandinavian Socialism and the Socialism of Venezuela. That’s a question that a lot of students have, is “Well, it seems to be going great for Finland” so if you guys have opinions on that? And can differentiate why they maybe are or actually not as Socialist as we think?

이 부분을 좀 명확히 해주셨으면 하는데요.. ‘스칸디나비아’의 사회주의와 ‘베네수엘라’의 사회주의의 차이점에 대해 말이죠. 그게 많은 학생들이 갖고 있는 질문이거든요. “핀란드처럼 되는게 좋아보이는데요”라는 말에, 당신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그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사회주의자들인지 아닌지에 대해 구별을 해주시겠습니까?

 

 

The population size.. The size of New Jersey?

일단 인구규모가 틀리고.. (북유럽국가들이) 뉴저지주 크기 정도되나요?

 

 

Yeah, it’s also the world economic freedom index. Finland, Norway and Sweden are ranked higher than the United States on Economic freedom.

그래요, 또한 세계 경제자유 지수도 있네요.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은 미국보다 경제 자유도에 있어서 훨씬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So if socialists are all for economic freedom, then they’re not socialists. Okay, so the Scandinavian States actually have a higher degree of economic freedom than the United States does. Okay? So Switzerland has the second degree of economic freedom in the entire world.

그리고 만약 사회주의자들이 경제적 자유를 원한다면, 그들은 (진정한) 사회주의자들이 아니죠. 아시겠나요, 그리고 북유럽국가들은 실제로 미국이 가진 것보다 더 높은 경제 자유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위스는 전 세계에서 경제적 자우도가 두 번째로 높죠.

 

 

But you know what? Candace brought up a great point. The critique of Scandinavia is quite simple. From the economic freedom standpoint you have to understand. They don’t have socialism. But they do have a welfare state and I’m a huge critic of the welfare state.

그리고 그거 아세요? 캔디스가 좋은 점을 지적했는데요. 북유럽 국가에 대한 비평은 아주 간단합니다. 경제적 자유라는 관점에서부터 우리는 이해해야 합니다. 그들은 ‘사회주의’를 갖고 있지 않아요. 하지만 그들은 복지국가를 갖고 있는데요, 저는 복지국가에 대해서 엄청 비판합니다.  

 

 

I can tell you why, first, let’s look at their population. Eight million people. Rather ethnically homogeneous.

왜 그런지 말씀드리죠, 첫째, 그 국가들의 인구를 보세요. 겨우 800만명입니다. 그리고 동일한 인종끼리 살고 있습니다.

 

 

97% to 99% all white. They don’t let in. So these people are saying “Open the borders!” They’re also saying “Let’s be like Switzerland and Finland” And it makes absolutely no sense.

97-99%가 모두 백인입니다. 그들은 아무나 들이지 않아요. 그런데 (미국내 좌파들은), “국경을 열어라!”라고 외치죠. 그들은 또 이렇게도 말합니다, “스위스와 핀란드처럼 됩시다”. 정말 완전 말도 안되는 말이죠.

 

 

They fund their government primarily through fossil fuel exportation.

북유럽국가들은 ‘화석연료’의 수출을 통해서 정부에 자금을 주로 조달합니다.

 

 

We pay for their army which we should not. We pay for their military which we should not.

우리가 그들의 군대에 비용을 내는데, 할 필요가 없죠. 우리가 할 필요가 없는 그들의 군대에 돈을 대고 있어요.

 

 

They don’t pay anything for their military. Nothing.

그들은 자신들의 군대에 아무런 비용을 대지 않습니다. 아무것도요.

 

 

And not to mention Sweden has full school choice. So if a socialist wants to come up here and tell me they love Sweden, then let’s sign up for school choice, then in Sweden you can go to any school private or public. You get a voucher from the government. That’s not what the left in America believes.

그리고 ‘스웨덴이 완전히 자유로운 학교선택권을 갖고 있다’는 것은 말하지 않더군요. 따라서 만약 사회주의자가 여기와서 ‘스웨덴을 사랑한다’라고 말하고 싶다면, 그러면 ‘학교선택권’에 동의하세요. 스웨덴에서 여러분은 사립학교든 공립학교든 아무곳에나 갈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정부로부터 바우처를 받죠. 그건 미국의 좌파들이 신봉하는게 아니죠.

 

 

So if you actually look at the Scandinavian countries, they have very very Pro-Free Market stances. However, they also have a 60% tax rate for the ultra-rich. I don’t want to live in that kind of country. I mean, is that the kind of culture and society you want to live in? There’s non-stops from New York City to Copenhagen, my God bless you.

그리고 여러분이 실제로 북유럽국가들을 보시면요, 그들은 정말로 정말로 ‘자유로운 시장경제’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또한 돈이 굉장히 많은 부자들에게는 60%라는 세율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나라에서는 살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그게 여러분이 살고 싶은 문화와 사회입니까? 뉴욕에서 코펜하겐까지 직항 비행기가 있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I mean, don’t try to change a country that is based in freedom to a country that is not. I mean, I have very little sympathy for people that try to come here and erode why people come here in the first place. Because there are other countries that do it quite fine. And guess what, you probably won’t get accepted because they have strict immigration policies.

제 말은, ‘자유’를 기반으로 하는 나라를, 그렇지 않은 나라로 바꾸려고 시도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저는 이 나라에 굳이 들어와서 무너뜨리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도 동정이 가지 않습니다. 그럴려면 애초에 왜 이 나라에 들어온 겁니까? 그런 사람들을 잘 동정해주는 다른 국가들이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거 아십니까? 그 나라들은 아마 여러분을 받아주지 않을 겁니다. 그들은 아주 엄격한 이민정책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