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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스크립트]
Hello, everyone. This afternoon, President Trump will deliver remarks on rolling back regulations to help all Americans. Deregulation has been a top priority of this President. The President reversed the disastrous over-regulation of the Obama-Biden administration. Under President Trump, seven deregulatory actions have been taken for every one new regulation. This amounted to $50 billion in regulatory cost savings.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오후, 모든 미국인을 위하여 ‘규제들에 대한 철회’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규제완화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최우선의 과제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바이튼 행정부’시절의 비참했던 과도한 규제를 바꿔 놓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에서는 1개의 새로운 규제가 만들어질때마다, 다른 7개의 규제를 완화시켰습니다. 이것을 통해 6조 250억원의 규제비용을 절감했습니다.
And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this deregulation agenda lowers costs for every American. The cost of these burdensome regulations fall disproportionately and benefit disproportionately lower-income Americans. So this President took action to roll back the burdensome regulations that harm low-income communities and make sure that these lower-income Americans are taken care of.
중요한 것은 이 규제완화 안건이 모든 미국인들의 지출을 낮춰 준다는 것입니다. 이 부담스러운 규제비용은 불균형적으로 낮아지고, 그 혜택이 저소득층 미국인에게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대통령은 저소득 지역사회를 해치는 부담스러운 규제들을 철회하여 이 저소득층 미국인들 잘 돌보기 위해 해당 조치를 취했습니다.
For example, the President’s deregulatory agenda will boost household income by $3,100 annually. Thanks to President Trump’s rolling back of the Obama-Biden-era CAFE standards, families will have access to cheaper cars. The President’s healthcare deregulation will also save patients nearly 10 percent on prescription drug costs.
예를 들어, 대통령의 규제완화 안건으로 인해, 가계의 연간소득은 3,100달러(375만원)씩 증가될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오바마-바이든’의 CAFÉ(기업평균연비규제) 기준을 철회한 덕분에, 미국의 가족들은 더 저렴한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대통령의 의료 규제완화를 통해 환자들은 처방받는 약의 비용을 거의 10%정도 절약하게 되었습니다.
These real wins for the American people will disappear with a re-regulation agenda, which is why President Trump will continue to pursue his historic deregulatory activity.
이러한 미국인들의 진정한 승리는 규제가 다시 시작된다면 사라질 것이며, 이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되어) 역사적인 규제완화 활동을 계속 추진해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On another note. We saw encouraging news yesterday on vaccines. Moderna’s vaccine candidate is showing promising signs. They produced a positive, neutral immune response among the 45 participants in the study. This is comparable to what we see in recovered patients. And the bottom line is that, so far, we are seeing exactly what you would hope to see in a vaccine. They’re expected the Moderna vaccine in particular is expected to reach phase three by late July, with 30,000 participants.
다른 소식으로, 어제 우리는 (코로나)백신에 대한 고무적인 뉴스를 접했습니다. Moderna의 백신이 유망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 (백신임상)연구에 참여한 45명 사이에서 긍정적, 중립적 면역 반응을 만들어냈습니다. 이것은 회복된 환자들에게서 볼 수 있는 증상과 비슷합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우리가 바라던 백신의 모습을 정확히 보여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특히 Moderna 백신이 7월말까지 임상3단계에 도달할 것이며, 3만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And finally, on the therapeutics front, I just want to note. A very encouraging Regeneron contract. A $450 million contract for a monoclonal antibody cocktail. This is a bioengineered version of convalescent plasma, one of the several therapeutics available to treat COVID. It can be used for prophylaxis and treatment. And they say they could have up to 70 to 300 thousand doses — vials of this by the end of the summer or early fall.
마지막으로, 치료법에 대해서는 Regelyon(리제네론)사와의 계약이 매우 고무적이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단일 클론 항체 칵테일에 4억 5천만 달러(5420억원)의 계약. 이것이 COVID를 치료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여러 치료제 중 하나인 생체 공학 버전의 회복성 혈장이며, 이것으로 ‘예방 및 치료’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늦여름이나 가을 초까지 7만에서 30만개의 약을 만들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So Operation Warp Speed continues. We continue to see encouraging news on the therapeutics front. And with that, I will take your questions.
그리고 OWS(미국연방정부의 치료제개발 파트너십)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치료제에 대한 고무적인 소식을 계속 듣고 있습니다. 이상 이와 관련하여, 질문을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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