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지하는 흑인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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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스크립트]

I support President Trump because um I have been.. um in.. um I've been working on the floor for many years when I came here United States in 2015. And all I was watching was CNN.

저는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합니다. 왜냐하면..음.. 저는.. 음.. 저는 수년간을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2015년 여기 미국에 왔을 때 부터요. 그리고 늘 제가 보던 것은 CNN이었어요.

So I had a lot of hate for him. And one day I decided to say, ‘You know what, I don't know much about him. So let's go and pray’. And when I pray, God opened my heart and that's how I became a really good friend of him. And here in this earth every time somebody would be, you know, somebody would be a trash or talk bad about.. I would be here to defend him.

그래서 저는 그를 정말 많이 혐오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결심했죠, ‘이거봐, 그에 대해 잘 모르잖아. 그러면 기도하고 한번 알아보자’라고요. 그리고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마음을 열어주셨고, 그 후에 저는 그의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이 땅에 누군가는.. 누군가는 그에 대해 나쁜 말들을 하겠지만.. 저는 그를 변호할 겁니다.

So that was my first encounter with Trump. And I started making doing some research and I've been talking with my friends all day long and now I have 47 people close to me who are going to be there and vote. I opened my computer. I did all the registration for them. They didn't even know anything about Trump. All they knew about, you know, he's a bad guy.

그래서 그게 트럼프와의 첫 만남이었죠. 그리고 저는 그에 대해 좀 더 조사를 하기 시작했고요. 제 친구들하고도 하루종일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는 그에게 투표할 47명의 친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저는 컴퓨터를 켜고, 친구들을 위해 모든 등록을 했습니다. 걔네들은 심지어 트럼프에 대해서 몰라요. 그들이 아는거라곤.. 그가 나쁜사람이라는 거죠.

And I tell them his policy and how good is with foreigner even United States. And now we all, my family, all my friends, we are for Trump. So that's why I'm loving Trump. And Trump.. and this is my daughter. She was born the same.. so she has the same birthday her President Trump.

그래서 제가 친구들에게 트럼프의 정책과 그것이 외국인과 심지어 미국인들에게도 얼마나 좋은지에 대해 말했죠 그리고 이제 우리 모두, 제 가족들, 제 모든 친구들이 다 트럼프를 좋아합니다. 그게 제가 트럼프를 좋아하는 이유죠. 그리고 트럼프랑.. 이 아이가 제 딸인데요. 딸아이의 생일이.. 딸아이는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날에 태어났어요.  

Eddie, when are you born? June 14. June 14. So her name is Mathy. I send a lot of emails and letters to Trump letting know that my daughter and him, they have the same birthday. Bless you, President Trump. We love you. We love you. Make America Great Again 2020. Yeah-

에디, 네 생일이 언제니? 6월 14일이요. 6월 14일이죠. 이 아이의 이름은 매티고요. 저는 많은 이메일과 편지들을 트럼프에게 보냈었죠. 당신과 제 아이의 생일이 같다는 것을 알려주려고요. 축복합니다, 트럼프 대통령님.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당신을 사랑해요. 2020년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듭시다. 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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