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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ity

하나님이 사용하는 사람들

by ifnotnow82 2023. 1. 31.

영상보기 = https://youtu.be/uk6O7La3xbw

 

So many of us say, "God, use my life. I'm ready."

우리중 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하나님 제 삶을 사용하세요. 전 준비가 됐어요"

 

Yet, we're compromising every day in some of the smallest ways.

하지만 우리는 매일 타협하고 있습니다.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말이죠.

 

Many of us say, "Lord, I'm ready to go to the nations." And we won't even cross the street to preach the Gospel.

많은 이들이 말합니다. "주님, 전 열방으로 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길 반대편으로도 안 건너갑니다.

 

Many of us say, "God, I'm ready to preach to thousands." And we haven't even shared the Gospel with one.

많은 이들은 말합니다. "하나님, 저는 수천명에게 설교할 준비가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는 복음을 심지어 단 한명과도 나누지 않죠.

 

Many of us say, "God, I'm ready for great influence." And we haven't even developed the character to influence those closest to us. 

많은 이들은 말합니다. "하나님, 저는 위대한 영향력을 끼칠 준비가 되었어요" 그리고 우리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에게 영향을 끼칠 인격을 준비하지도 않죠.

 

God is looking for people who will surrender and who will say, "Lord, here is my life. I lay it down. How you want to use me is none of my business. Whatever you want to do, pour me out like an offering and use me unto Your glory."

하나님은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주 앞에 엎드리고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죠. "주님, 제 삶이 여기있습니다. 그것을 내려놓습니다. 당신이 저를 어떻게 쓰시는지는 제가 상관할 바가 아닙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요. 저를 온전히 사용하시옵소서. 저를 당신의 영광을 위해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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