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때에 진정한 '복음'을 외치는 목회자 폴 워셔
크리스천이 된다는 것은 결코 '인생에 아무런 고난이 없고 꽃길만 갈거이다'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잘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때로는 고난과 문제를 통해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해주십니다. 오늘은 폴 워셔의 메시지를 통해서 그가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폴 워셔의 회심한 이야기
이제 여러분이 이 말씀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정결케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은 우상을 섬김에서 정결케 할 것이며" 에스겔 36장 25절.
먄약 제가 묘사해본다면, 저의 크리스천 인생을요. 이 말씀이 제 삶을 가장 잘 묘사한 말씀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약 28년 동안 주님과 동행하고 있는데요. 그리고 그 28년 동안, 저는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의 손길을 보았습니다.
저를 가르치시고, 시련을 당하게 하시고, 잘못된 길을 갔을 때 저를 꾸짖으셨습니다. 저는 회심했던 그 순간부터, 내가 피할 수 없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맺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분은 나의 아버지가 되셨고, 매우 부지런한 아버지셨죠. 그 분의 자기 자녀들이 제멋대로 다니지 않게 하시는 분이시죠.
Now I want us to look that He says "I will cleanse you from all your filthiness and from all your idols" Ezekiel 36:25
If I were to describe, my Christian life, I would have to say this is one of the best verses to describe my life. I have been walking with the Lord for around 28 years. And in those 28 years, I have seen God loving hand of discipline.
Teaching me, putting me through trials, and chastising me when I had gone the wrong way. I could see from almost the moment of my conversion that I had entered into a relationship with God that I could not escape. He had become my Father and He is a very diligent Father. He makes sure that His children do not run wild.
영상으로 메시지 보기 = https://youtube.com/shorts/fNMjb3ubpEU?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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