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비유

 

But if I see a tree blowing like this, like a tree, branches moving. I know that there's wind. So the tree moving back and forth is assigned to me the reality that the wind is real even though I can't see the wind. 

 

하지만 나무가 이렇게 흔들리는 걸 보면요. 저는 바람이 있다는 걸 알지요. 그렇게 나무가 앞뒤로 흔들리는 것이 저에게 바람이 실재한다는 걸 알려주는 것이죠. 심지어 제가 바람을 볼 수 없지만요. 

 

 

So I can't see God, but believers reacting and responding to God is proof that God is real. So God is like the wind invisible. You can't see it. But my life's response to that wind is what makes unbelievers know that God is real. My life is assigned to unbelievers cause I respond to that wind.

 

그렇게 저는 하나님을 볼 수 없어요. 하지만 하나님을 향한 믿는 자들의 반응과 호응은 하나님이 실재한다는 증거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바람과 같죠. 여러분은 그 분을 볼 수 없어요. 하지만 그 바람에 대한 내 삶의 반응이, 믿지 않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실재하심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저의 삶이 믿지 않는 자들에게 영향을 주는 겁니다. 제가 그 바람(하나님)에 반응하기 때문이죠. 

 

 

*영상으로 보기 = https://youtube.com/shorts/jSDW8qzUUWk?feature=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