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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스크립트]
Hello, everyone. There has been no greater champion for rectifying racial and income disparities in America’s educational system than President Trump.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미국 교육시스템에 존재하는 ‘인종과 소득의 격차’를 바로잡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 보다 헌신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Every child regardless of race, income level, or zip code deserves an equal playing field of opportunity to access the American Dream. Making that goal a reality begins in our schools. The evidence is clear. An analysis of 41 major urban areas found that black and Hispanic students made the largest gains in educational access because of school choice, according to a CREDO study.
모든 아이들은 ‘인종, 소득수준, 장소’와 관계없이,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기 위한 ‘평등한 기회’를 가질 자격이 있습니다. 그 목표를 실현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학교’에서부터 시작되는데, 그 증거는 분명합니다. 크레도 연구에 따르면, 41개 주요도시 지역을 분석한 결과 ‘흑인과 히스패닉’ 학생들이 ‘학교 선택’으로, 가장 큰 이득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hat is why President Trump has been clear in saying in his State of the Union, “For too long, countless American children have been trapped in failing government schools. To rescue these students, 18 states have created school choice in the form of Opportunity Scholarships. The programs are so popular that tens of thousands of students remain on a waiting list.” Now I go, “I call on Congress to give 1 million American children the same opportunity…Pass the Education Freedom Scholarships and Opportunities Act,” he said, “because no parents should be forced to send their child to a failing government school.”
이것이 바로 트럼프 대통령이 국정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분명히 말한 이유입니다. “너무나도 오랫동안, 수많은 미국의 어린이들이 실패한 정부의 ‘학교(시스템)’에 갇혀 있었습니다. 이 학생들을 구하기 위해, 18개 주가 ‘기회 장학금’형태로 ‘학교를 선택’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정말 인기가 많아 수만 명의 학생들이 대기자 명단에 남아 있는 정도 입니다” “이제 저는 의회에 ‘100만명이 넘는 우리 아이들이 같은 기회를 줄것’을 요청합니다. 그것이 바로 ‘교육자유장학금 및 기회법 통과’라고 말하며 그는, “어떤 부모도 자녀를 ‘실패한 정부가 만든 학교’에 보내도록 강요받아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Well, now, if Democrats have their way, children will not have access to schools at all. And that is not acceptable to President Trump. President Trump continues to fight for equal opportunity in our schools by boldly and firmly underscoring the absolute necessity of America’s schools to reopen this fall. The data is clear. Sustained school closures hurt students who have fewer resources the most.
그렇습니다. 이제, 만약 민주당의 방식대로 한다면, 아이들은 학교에 전혀 접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학교들이 올 가을하기부터 다시 오픈을 해야 하는 절대적 필요성을 과감하고 확고하게 강조함으로써, 우리의 학교에서 평등한 기회를 주기 위해 끊임없이 투쟁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통계는 명확합니다. 계속된 학교의 폐쇄는, ‘환경이 받쳐주지 않는 학생들’에게 가장 큰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McKinsey and Co. created these models, I have some graphs for you, to estimate the potential impact of school closures, and they found this, quote, “How much learning students lose during school closures vary significantly by access to remote learning, the quality of remote instruction, home support, and the degree of engagement.”
매킨지에서 이것에 대한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여러분께 보여드릴 그래프가 있습니다. ‘계속적인 학교 폐쇄가 주는 잠재적 영향력을 측정’한 것인데, 이렇게 평가합니다. "학교 휴교 기간 동안에 학생들이 잃어버리는 학습량은, ‘원격학습,원격교육의 질, 가정(환경)의 지원, 참여의 정도’에 따라 크게 달라짐."
As you can see in this chart, students who experience average-quality remote learning progress, but at a slower pace; students who are getting lower-quality remote learning stagnate at current grade levels; and students who are not getting instruction at home lose significant ground with some students dropping out altogether.
여러분이 차트에서 볼 수 있듯이, 평균 수준의 원격수업을 받지만 그 학습속도가 느린 학생들; 현재 학업 수준이지만 질이 좋지 않은 원격 수업을 받는 학생들; 그리고 집에서 지도를 받지 못하는 학생들의 경우 상당한 퇴보를 겪게 되거나 몇몇은 완전히 손을 떼 버리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As you can see in the three scenarios mapped on this graph, if students return to school in the fall, the disparities are far less than if they return in January of next year or the fall of next year, where disparities and learning are enormous.
이 그래프에 제시된 세 가지의 시나리오에서 볼 수 있듯이, 학생들이 이번 가을학기에 학교로 복귀하는 경우가, 내년 1월이나 내년 가을학기에 복귀하는 경우보다 그 배움에 대한 불균형의 격차가 훨씬 적음을 볼 수 있습니다.
But school closures affect more than just learning. As the NAACP has pointed out, “For students of color at all levels across the country, school closings create problems even more urgent than the interruption of their educations. Schools also serve as a community nexus for food and for housing.”
‘휴교’라는 것은 단순히 ‘배우는 것을 멈추는 것’ 이상의 영향을 미칩니다. ‘전국흑인지위향상협회’(NAACP)는 다음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전국의 모든 유색인종 학생들에게, 휴교는 ‘(단순한) 교육의 중단’을 넘어 훨씬 더 시급한 문제를 일으키는데 그것은 학교가 ‘음식과 주거’에 대한 공동체적 연결고리 역할 또한 하기 때문입니다."
Rest assured that President Trump knows more than anyone the importance of opening our schools, which is why he has been the most vocal advocate for reopening. And President Trump’s America, make no mistake that he will continue to be the biggest fighter for equal opportunity in our schools and continued access to the American Dream for all.
트럼프 대통령이 ‘학교 오픈’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 안심하십시요. 이것이 그가 학교재개에 대하여 목소리를 높여 주장했던 이유입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은, 모두가 학교에서 평등한 기회를 얻고, 모두가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는 것을 위한 싸움을 계속 할 것입니다.
And with that, I’ll take questions.
이상과 관련하여, 질문을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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