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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 시작은 동성애가 팩트

by ifnotnow82 2022. 7. 9.

WHO는 동성애차별에 왜 이렇게 설레발치는가?


세계적으로 원숭이두창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원숭이두창의 감염이 '동성애'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 즉 팩트다. 그럼에도 WHO는 그 사실을 오히려 숨기는데 급급하고 있다. 그 이유는 성소수자 차별 방지라나 뭐라나ㅋㅋ 정말 개소리다.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라고 불리는 WHO의 존재의 이유와 목적은 도대체 무얼까? 말 그대로 세계인들의 건강과 안위가 그 첫번째 목적이 아닐까? 정치적인 이슈와 이익에 창출에 휘둘리지 않고 말이다. 그런데 지금 전세계로 퍼지고 있는 원숭이두창에 대해서 그 발병의 원인과 감염이 되는 유력한 경로에 대해서 쉬쉬하고 있다는 것이 나는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다.

그럼 WHO의 어리둥절한 성명을 들어보자.
"현재까지 보고된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 대부분이 동성애, 양성애자 혹은 동성과 성관계를 가진 남성 사이에서 발병한 것이지만, 성적 지향과 관계없이 누구나 잠재적 감염 위험에 놓여 있다"



ㅋㅋㅋㅋ 이 무슨 개소린가?? 상식적으로 앞뒤가 안맞는 문장이 아닌가??? 대부분 발병한 것이 '동성애, 양성애, 동성간 성관계자'라면서 갑자기 그런데 누구나 잠재적 감염 위험에 놓여있다고?? 이렇게 접근하면 안되는거지. 누구나 감염위험 맞지만, 특히 '동성애, 양성애, 동성간 성관계'를 통해 대부분 감염되니까 그 사람들 조심해라'고 말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ㅋㅋ 내가 너무 편협한걸까? 아니다. 이게 팩트라고 나는 생각한다.


WHO는 분명히 알고 있다. 빌어먹을 원숭이두창의 시작은 동성애 였다.


이게 정말 중요한거다. 그 다음이 감염 경로를 따지는 거고 말이다. 과거 에이즈의 처음 발병 논란에서도 핵심주제는 '동성애'였던 것으로 알고 있다. 도대체 왜 도대체 왜왜왜 '동성애'가 이렇게 인류를 거스리는 이슈인데 쉬쉬하게 만드는걸까? 무엇을 위해? 결국 동성애는 개인의 권리이기에 앞서 인류를 망칠수 있는 잠재적 '위험요소'가 아닌가? 이런 바른소리 이런 팩트를 알리지 못하게 하는 언론과 정치인들 국가, 국제기구들이 그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나는 거의 모든 기업과 단체들이 왜 성소수자라는 이름으로 동성애자 등등을 싸고돌려는지를 이해할 수 없다. 특히 한국에서 말이다. 미국이나 유럽에는 실제로 그들은 살해 위협까지 당한다. 하지만 한국은? 지들이 똥을 싸든 말아먹든 아무 상관도 안한다. 그냥 그들 삶을 살면 되는거다. 그게 그들이 원하는게 아닌가? 그런데 차별금지법이라는 이상한 역차별법까지 제정하려고 하고있고, 언론도 동성애 관련해서 보도하면 무슨 이상한 언론법에 걸리는것처럼 해놓고.. 아무튼 아무 제지도 실제로 별 차별도 당하지 않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굳이 법까지 제정시켜서 그것을 지키지 않으면 처벌하려는 이 작태가 도무지 한심스럽고 어이가 없을 뿐이다.


원숭이두창은 확실히 위험한 감염병이다. 그리고 그 처음원인은 '동성애'임이 유력하다. 이러한 배경속에서 언론과 사람들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 '동성애, 양성애, 동성간 성관계'로 인해 원숭이두창이 걸릴수 있다는 팩트를 말이다. 언젠가는 역차별을 당하지 않고 이러한 사실에 대해 떳떳이 말하고 분명히 밝힐 수 있는 그런 사회가 오기를 바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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