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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내로남불6

문재인 빨치산 소개하는 책 논란 빨치산 소개하는 문재인은 제정신인가 역시나 제 버릇 개 못주는 것인가? 문재인이 자신의 트위터에 '아버지의 해방일지'라는 책을 소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책은 빨치산 출신의 아버지에 대한 내용을 다룬 것으로 문재인의 그 동안의 정치사상과 흐름을 볼때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다. 늘 중국, 북한, 좌파얘기만 해대는 문재인 뭐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문재인은 퇴임후에 하는 행보가 뭐 그냥 계속 이런 식이다. 아니 그 동안 대통령하면서 어떻게 참았나 몰라? 아니지, 대통령 하면서도 공산주의 찬양, 친북 햇별정책, 김정은 편들기, 사회주의 편향정책과 예산 분배, 신영복 등 좌편형 근단주의 좌파들을 한껏 찬양했었으니. 뭐 아무련 지금은 대통령도 아니고 공직도 아니니, 더 못할것이 뭐가 있을까? 평소에 아무.. 2022. 10. 24.
떳떳하지 못한 문재인과 김정숙의 내로남불 2015년 박근혜 대통령의 특활비 사용을 지적하며,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였던 문재인이 했던 말 "지금까지 그 막대한 (대통령) 특수활동비가 제대로 된 예산 심사 없이 또 사후 감독도 없이 그렇게 마구 지출돼 왔지 않습니까?" -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발언, 2015. 8월 - 역대 대통령들의 재임기간중의 영부인들 해외순방과 비교해보자.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는 24회 노무현 전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25회 이명박 전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28회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48회 놀라운 사실은 김정숙 여사의 48회 해외순방은 문재인 대통령이 다닌 해외순방 52회 중에서 4번만 빼고 모두 따라다니며 세운 업적(?)이며, 또한 해외순방 여행 총경비가 1조 원이었으며 방문 국.. 2022. 3. 30.
김멜다 뜻, 김정숙 옷값이 국가기밀이라고? 김멜다 뜻이 뭐냐면..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사치'를 비꼬며 만들어진 용어인데, 어원은 이렇다. "필리핀 전 대통령 마르코스의 부인 '이멜다'여사를 김정숙 여사에 빗대어 말한 용어" 그럼 이멜다 여사가 누구냐고? 필리핀의 마르코스 대통령은 장기간 집권한 독재의 상징이었는데, 그의 부인 이멜다 여사는 그의 집권당시 마지막 8년 즉 2920일 동안을 매일 다른 구두를 신을 정도로 사치를 부렸다. 마르코스 대통령 집권이 끝난 1986년 하와이로 망명한 마르코스와 이멜다가 머물던 대통령궁 지하에는 약 3000켤레의 최고급 명품 브랜드 구두가 발견되어 이슈가 되었다. 그래서 그 사치의 아이콘 이멜다 여사의 이름에서 따와 김정숙 여사를 '김멜다'로 칭하는 것이다. 그럼 왜 이런 수치를 당하는가? 바로.. 2022. 3. 29.
안보는 공기와 같다고? 그럼 5년 동안 숨 안쉰거야? 윤석열 당선자의 대통령 집무실 이전 문제가 시끄럽다. 일단 나는 개인적으로 윤석열 당선자의 선택을 지지한다. 왜냐고? 그게 대통령 선거에 나온 공약이었으니까! 말 그대로 국민과 약속한 거다. 그냥 쉽게, "아 어려우면 어쩔수 없지, 그럼 말고~"할 사안이 아니라는 얘기다. 민주당과 문재인은 그야말로 '내로남불' 바로 그 자체 문재인은 2017년에 공약으로 '대통령 집무실 광화문 청사이전'을 내걸었다. 그 역시 같은 상황이었다. 그리고 그는 지켰는가? 아니다. 그는 경호와 여러가지 상황이 어렵다는 말에 그냥 접어버렸다. 그리고는 이제 자신이 공약했던걸 지키려는 윤석열 당선인을 훼방하고 있다. 참으로 어이없다. 역시 민주당 그리고 문재인은 내로남불의 아이콘이다. 바로 그 자체다. 같은 상황, 같은 이슈에도 .. 2022. 3. 28.
광화문 집회는 살인자라더니, 민노총은 냅두는 문재인 정부 사실상 코로나 4차 대유행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이틀연속 확진자가 1200명 넘었다. 그제 1212명을 기록하며 1200명대를 넘더니, 어제는 1,275명을 기록했다. 주변사람들이 테스트를 받기 시작했다. 오늘은 1300명을 넘거나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한다. 그런데 정부는 지금 이상한 짓을 하고 있다. 바로 주말 상간 '민노총'의 대규모 집회를 사실상 냅둔 것이다. 이에 대해 국민의 당 안철수 대표는 "4차 대유행이 더욱 심각해진다면, 정부와 민주노총의 책임”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8월 광화문 집회가 기억나는가? 정부는 그때 그들을 '살인자'에 비유했었다. 민노총 집회는 도대체 왜 좌시하는가? 김부겸 총리의 "집회 안된다"라는 립서비스만 있을뿐, 실제로는 건들지도 않고 있.. 2021. 7. 8.
UN 북한 인권결의안, '난 모른다' 3년째 침묵하는 문재인 역사상 북한 동포의 인권에 이 정도로 침묵한 정부는 없었다. 그게 바로 인권변호사 출신의 '문재인'의 실체다. 미 동부시간으로 3월 23일(한국시간 24일 새벽)에 제 46차 UN 인권이사회는 '북한 인권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하지만 그 결의안을 제안하는 '공동제안국'에서 한국은 3년째 빠져있다. 이것은 마치 내 가족의 인권을 남이 오히려 나서서 챙겨주는 형국인데, 이런 나라 이런 정부는 역사상 없었다. 더군다나 이번 북한에 대한 인권결의안에는 '남의 일'이 아닌 '한국전쟁의 국군포로 송환'에 대한 주제가 담겼다. 즉 우리 국군의 인권 문제를 테마로 결의안을 채택하는데 정작 한국이 빠졌다는 말이다. 지구상 어떤 나라가 자국 군인포로들의 인권을 챙기는 것을 나몰라라 할 수 있겠는가? 그게 바로 '문재.. 2021. 3. 24.